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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허허... 이 나이에 귀엽다는 소리를 듣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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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1
2020-10-21 17:41:58

저녁메뉴로 삼겹살이 어떠냐고 해서 좋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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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2020-10-21 17:42:53

아이가 용돈 타는 요령을 알고 있군요 

WR
2020-10-21 17:48:54

아.. 용돈... 줘야죠. 

1
2020-10-21 17:43:25

따님인가요. 아 부럽네요 ㅠㅠ

WR
2020-10-21 17:49:49

솔직히 저같은 아들을 낳는 것보다는 훨씬 낫네요. ㅎㅎ

2020-10-21 17:46:59

저는 독거노인이라... 부럽습니다

WR
2020-10-21 17:50:21

제가 주책없이 자랑을... 죄송합니다.

1
2020-10-21 17:48:33

아이폰 자동완성 기능때문에 잘못 나오긴했는데 따님께서 수습을 정말 잘했네요

WR
2020-10-21 17:51:45

에이... 잘못 나온 건 같지는 않은데요. ㅎㅎ

2020-10-21 17:49:35

사회생활을 일찍.. 가정에서부터 실천 ㅎ

WR
2020-10-21 17:52:05

실은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2020-10-21 17:57:40

ㅇ ㅏ ㅃ ㅏ 기여웡!!! 정말 보기 좋네요

WR
2020-10-21 18:01:31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끔씩 애교를 부리네요. ㅎㅎ

2020-10-21 17:57:46

용돈 주세요!
나는 우리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하면서ㅎㅎ

WR
2020-10-21 18:02:30

용돈 준비해서 들어가야겠네요. ㅎㅎ

1
2020-10-21 18:12:39

카톡 이모티콘 추천드립니다.

WR
2020-10-21 18:16:54

오.. 이런 이모티콘도 있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2020-10-21 19:33:54

용돈 3000배 주고 싶네요.

WR
1
2020-10-21 20:41:58

3000배까지는 아니고 세 식구에게 약간씩 줬습니다 ㅎㅎ

Updated at 2020-10-21 19:54:29

아빠한테 애교부려서 번 용돈으로 남친 선물 사 주지요 ㅎㅎㅎ ^^

WR
2020-10-21 20:43:33

글쎄요... 남친은 없는 것 같던데 말이죠. ㅎㅎ

2020-10-21 19:57:11

따님이 아이폰 12출시를 기다리며..

WR
2020-10-21 20:44:54

비싸서 저도 못 쓰는걸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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