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김봉현 "라임 관계자 도주 당시 검찰 조력 받았다" 추가 입장문 공개.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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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1 21:00:17
김 전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이종필 라임 부사장이 도피 당시 검찰 관계자들로부터 도피 방법 등 권유와 조력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회장 측은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 전 회장 본인도 도주 당시 검찰의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수원 여객 사건' 당시 수원 지검장에게 영장 발부 기각 청탁 실제로 이뤄져"
- "A 변호사와 검사 3명 술접대는 확실한 사실…A 변호사가 윤석열 총장과 가깝다고 생각"
- "야당 정치인에게 직접 돈 지급한 사실 없어…여당 정치인은 라임 펀드와 관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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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화는 순한맛이었네요.
파도파도 괴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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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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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21:06:40
아주 검찰 더러운거 다나오네요 3
2020-10-21 21:10:00
다 믿기 어렵지만..이게 사실이라면 진짜...근래에 있어선 최고의 사건이네요 5
2020-10-21 21:15:05
사건조작하고 없는 간첩도 만들어 내는데 범죄자 도주하는데 편의 봐준거야 뭐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표창장 만들어 준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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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도피를 돕는다...진짜 이 범죄자 색히들이 검새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참 이게 검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