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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엉짱 애프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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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1 21:12:34


은행원이었군요.
몰랐습니다.
https://tikitaka.co.kr/748


님의 서명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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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21 22:16:10

은행 어딘가요? 안 그래도 적금 좀 들어야 하는데...

1
2020-10-21 22:26:28

저게 무보정이었어요?

2020-10-21 23:28:24

저 여성동무한테 깔리면 죽겠는데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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