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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건-최용준 (199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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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2 16:28:31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차가운 내 맘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넌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사실 그때도 알고 있었던

그 터질듯한 감정

난 아직 까지도

이 손가락 끝이 찌릿할만큼

못 잊었어

결국엔 입을 떼지 못 했지

단 한 마디도

니가 오는 길을 알고 있기에

일부로 엇갈린 길을 따라서

걷던 발 넌 아마 몰랐겠지

다행이야 내가 본 게

뒷 모습이어서

그게 기억되는

너의 마지막 모습이어서

 

차가운 내 맘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넌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다시 올 수 없는 시간들

 

가을 밤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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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22 01:52:04

감사합니다 ㅎㅎ

박보영 누나도 이쁘네영 ㅎㅎ  

WR
2020-10-22 02:01:44

벌써 21년전 노래네요~
보영양 넘 귀여워요 ^^

2020-10-22 03:11:09

아들 놈에게 제가 노래 잘 불렀었다고 하니 뻥치지 말라더군요.

95년도에 신입생 환영회에서 제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불러서.. 대박을 쳤었는데.. ㅠㅠ 

이노래도 제가 참 잘 불었었습니다. 흠흠. ㅎㅎ 

2020-10-22 03:19:50

옛날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2020-10-22 04:15:19

90년대 초반에 어떤 드라마의 엔딩에서 이 노래가 배경으로 깔려나왔었는데 드라마 내용과 잘 어울려서 그때부터 좋아한 노래네요. 잘 들었습니다. 

2020-10-22 11:08:40

갈채 아닌가요? 용준옹이 주연으로 나왔던

2020-10-22 07:50:25

거울이 되어랑 참 좋아했고 많이 불렀던 애창곡입니다. 옛 생각 나네요.
여성분들 앞에서 부르면 반응이 좋았던...ㅎ 다들 중년의 사모님들이 되었겠지만.
최용준씨는 알람탐처럼 참 미남이셨는데 근황이 궁금합니다.
불청에라도 한번 나오셨는지 모르겠네요.

2020-10-22 08:53:25

한때 제 노래방 19번이었죠.

2020-10-22 09:19:37

제 애창곡 입니다.

 

가끔 들어요~~~~ ㅋ

2020-10-22 10:01:31

이 앨범 예전에 tape로 어떤 분께서 주셨는데.... EMI사 가 아니고 MEI 짝퉁 이더라구요. 근데 음질은 좋음. ㅋㅋ

Updated at 2020-10-22 11:10:30

아 전 드라마 갈채 ost 앨범으로 처음 접했었습니다. 노래 정말 좋죠. 주제곡이었던 "갈채"도 좋고 갈채 ost는 명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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