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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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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2 21:16:11

차근차근 따져 보죠.
윤석열을 임명한 사람은 문대통령입니다.
즉 당시 박근혜 탄핵 및 재판 국면에서 그 상황을 가장 안정적으로 끌고갈 수 있고,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 기대를 무리 없이 이행하였습니다.
임명 당시에 이 게시판의 거의 모든 분들이 윤석열을 응원했던 것도 뚜렷이 기억합니다.
저는 윤석열을 한 대여섯번 만났습니다.
2014년 대구에서 처음 만났지요.
당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으로 대구에 좌천되어 힘든 나날을 보내던 그였습니다.
위로하고 싶어서 사무실로 전화했는데 운 좋게도 통화를 할 수 있었고 이후 2년간 몇 번 만나면서 형 아우 하기도 했네요. 그렇지만 이 글은 인간적 호 불호를 떠나 쓰고 있음을 밝힙니다.
그 후 박근혜 국정농단이 알려지면서 특검에 차출되었고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에도 만나기도 했고 통화도 하였습니다.
그때 윤석열이 제게 했던 말을 기억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나를 견제하는 것 같지만) 민주적이고 그런 면에서 박근혜 정부보다 당연히 낫지" 이런 취지로 말했습니다.
또 "문대통령 측에 대한 수사를 내가 철저히 하면, 오히려 이 정권의 부담이 줄어든다. 내가 검증했으므로"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에 그의 처와 장모 관련 동거 및 사기 사건이 알려졌고 저는 그 부분에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처에 관련된 것은 사생활이고 장모 관련은 의혹일 뿐 실체는 현재 계속 수사중인 걸로 압니다.
저는 이 사건의 상대방인 정 모씨와도 몇 번 통화했고 그 분의 주장에 공감하였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사건 당사자가 아니지요.
결론적으로 그가 불법 행위를 하거나 정치적으로 잘못된 수사를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의 사생활 논란이나 장모 관련 사건에 대해서는 좀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이라거나 도덕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감에서 시원시원하게 답변하니 재미있네요.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윤석열 대 박주민으로 보이는데 박주민도 한 방은 없는 듯 합니다.
(수정) 저녁때 박주민이 조선 사주와 윤석열 만남을 비판하면서 한 방 먹였네요. 이 부분에서는 박주민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총선 이후에 대통령이 윤석열에게 흔들림 없이 소임을 계속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네요.
그러한 대통령은 비판 안하시나요?
진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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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5
Updated at 2020-10-22 12:42:52

“...그렇지만 이 글은 인간적 호 불호를 떠나 쓰고 있음을 밝힙니다...”

형님에 관한 글 더 읽어야할까요?

—————
참고로 문정부의 부담을 덜어주는 게 아니라 문정부(민주정부) 길들이기입니다
지가 뭔데 부담을 덜어줍니까?
지가 공평무사하게 신의 영역에서 한낱 미물들의 꿈틀거림을 감시하고 통제하겠다는 겁니까?
검찰무오설 신봉자라요?

윤석열이 검찰조직에 충성한다는 발언 자체가 반민주적이고 엘리트적이며 시대착오적인 사고를 드러낸 겁니다
검찰권력은 하늘이 준 권리라서 그 누구에게도 양도할 수 없고 그 권리는 쪼갤 수 없고 그 누구에게도 침해당할 수 없다는 겁니까?

한마디로 광기에 사로잡힌 거죠
검찰은 과오를 저지를 수 없고 민주적 통제도 안받겠다면 검찰독재 괴물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저는 이 싸움에서 완벽하게 민주정부 편이며, 인간의 편이며 온전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자들의 편입니다

윤석열을 통하여 더 나은 세상으로 갈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세요

76
Updated at 2020-10-22 11:18:18

조국은 수사중인데 왜 그 난리였죠?

그들은 수사를 받거나 기소중이면 무조건 유죄아네요?

이것조차 선택적인 잣대라고 봅니다..

9
2020-10-22 11:17:54

제가 보기엔 지금은 워밍업인데 벌써 윤총장이 흥분하니 오후되면 그로기 될꺼 같아요

36
2020-10-22 11:18:11

원래 자신이랑 친분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이는 법이죠. 팔이 안으로 굽는달까요. 그런겁니다.

46
2020-10-22 11:21:21

 장모 관련은 의혹이 아닙니다. 장모가 거액의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것은 사실이죠. 자녀의 표창장위조 "의혹"을 가지고 배우자가 기소되었으니 법무부장관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고 결국 낙마시켰는데 거액의 잔고증명서 위조 "사실"로 기소된 장모의 사위가 검찰총장직을 수행하는 건 문제가 없나요?

WR
2
Updated at 2020-10-22 11:24:00

장모 사건 '개입 의혹'을 말하는 겁니다.
물론 그 사건 자체도 명백히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연좌제는 말이 안되는 겁니다.
공무원의 가족이 범죄자라면 그 공무원이 사표를 내야 하나요?

42
2020-10-22 11:26:03

그럼 왜 조국장관은 끌어 내리려 했을까요??

현재 법적으로 본인이 위법하게 해서 처벌 받은게 없고.! 국민적 공감도 없어서 힘도 못 받는건데,,?

그땐 그렇고 지금은 아니다 인가요

45
2020-10-22 11:26:12

이것또한 조국과 추미애장관 가족 때는 어떻게 받아들이셨어요?

3
2020-10-22 16:23:23

입이 백개면 모를까, 답할 수 없을 겁니다.

4
2020-10-22 16:47:16

백개여도 답 못하죠 선택적이신데....

 

40
2020-10-22 11:29:12

윤석열 스스로가 연좌제로 엮어서 낙마시키기 위해 조국을 기소한 셈인데요. 청문회 당일에 기소한 기소장의 내용은 이미 다 바뀌었습니다. 그럼 그 당시 기소는 상상에 의한 기소라는 얘기죠. 뭘 근거로 그런 기소장이 만들어졌고 그걸 윤석열은 승인했을까요?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후보자를 아무 근거도 없이 그 가족을 기소하여 낙마여론을 조성, 대통령 인사권에 개입한다? 제가 보기엔 이건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처벌해야할 중죄입니다.

40
2020-10-22 11:32:17

연좌제는 말이 안된다...

내로남불이군요.

32
2020-10-22 11:43:03

억지를 부리면 스텝이 꼬입니다. 개입 의혹.. 연좌제...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논리가 안 맞습니다. 틀린 것입니다. 인정을 해야지.. 자꾸 억지를 부리니.. 논리도 모순이고... 조국은 연좌제가 아니고 윤석렬은 연좌제다?? 이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40
Updated at 2020-10-22 11:47:17

지가 뭔데 문재인 정권을 검증한다고 하면서,

딸의 표창장 건으로 조국은 장관이 되면 안된다고 연좌제 적용했으면서,

윤총장 본인과 가족에 대한 의혹은 연좌제라 안된다고요? 참 신기한 의식구조네요.  

2
2020-10-22 11:45:22

윤총장 임명당시 장모 관련건으로 야당이 뭐라하니

김어준이 전혀 문제 없다고 큰소리 땅땅 치던데...

그때는 괜찮고 이제는 아닌가 보죠..

18
Updated at 2020-10-22 11:54:17

그당시에 장모 관련 튀어나온 녹음 파일이 있었나요?? 당시에 뭐 나온거는 없었잖아요! 딱 밝혀진 자료들요!
그건 속은 거죠! 안속고 살아요???

그래서 국민들이 그러잖아요!! 윤총장한테 실망하고 속았다고!

1
2020-10-22 12:46:25

속긴 뭘 속아요.. 그럼 그렇게 확신에 차서 나서지나 말던지..

 

그냥 내편인줄 알고 임명했다가 자기 맘대로 안되는것 같으니 난리치는거죠...

9
Updated at 2020-10-22 12:58:19

우리 마음에 안든다는 그런 유치한 것이 , 그럼 당시 시위 나온 국민들 모습이었습니까??
무슨 핫바지로 보이세요??

속은거죠! 그리고 윤총장이 내 편이라해서 임명했습니까?? 부정한 정권 수사를 하는 모습이 보여 줬고, 그것에 국민들이 공감했던 모습이었죠!

아 !! 정권에 숙이지 않는 모습이구나!
그런데 좌천까지 되었지만, 이번 정권들어 공정한 총장의 모습으로 지명된 것이고요!!

그러한 모습을 기대한 것이고요!

근데 ?? 뭐에요?? 오직 검찰에게만 충성하는 총장 입니다!!
그걸 속은 거라고 하는거에요!!! 아시겠습니까?!

23
2020-10-22 11:22:05

너무나도 선택적이어서 문제죠.
문대통령 주변정리를 그정도 하는 과정에, 동시에 야권은 숨은 적폐들도 솎아냈으면 잘하는게 맞죠.

다 떠나서, 윤 본인 입으로 언론을 이용한 수사방법에 대해서는 짤없이 검찰적폐입니다.

검찰의 극한점을 보여준 인물이고, 웬지 그러라고 그자리에 앉힌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

35
2020-10-22 11:22:30

우끼는 짬뽕....갑자기 이 상스러운 말이 왜 생각날까요?

 

장모와 마누라 사건!

누구나 봐도 알 도이치 모터 주가조작사건. 이걸 왜 뭉개고 있을까요?

개입안했는 지 글쓴님이 어찌 아시나요?

 

그리고 검총 한마디에 수사방향이 휙휙 바뀔텐데,

 전 법무부 장관 표창장과 사모펀드(겨우 10억 가지고 대주주? 그리고 사모펀드 운용자가 처벌받지 투자자는 법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 알파로 그 난리를 쳤는데,,,,이게 목적이 너무 뻔했는데,

상식과 합리적 사고가 가능하다면, 정말 우끼는 짬뽕...이 상스러움만 떠오릅니다.

31
2020-10-22 11:24:38

네 윤석열이 중앙지검장 시절 옵티머스사건 6개월 넘게 철저하게 수사하고 검증해서

무혐의 처리 해주는 바람에 옵티머스가 대놓고 해먹을 수 있었죠 

28
2020-10-22 11:26:21

 "문대통령 측에 대한 수사를 내가 철저히 하면, 오히려 이 정권의 부담이 줄어든다. 내가 검증했으므로" 

이 대목이 참 웃기군요. 윤석렬 지가 뭔데 검증을 하면 부담이 줄어드네 마네 이따위 소릴 한단거죠...?

그렇게 문정권 부담을 줄기위해 철저히 수사를 했다는데 그래서 조국의 뭐가 나왔나요?

조국 딸의 표창장 위조가 문정권의 부담이 되는 일입니까?

또 무슨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총선전에 유시민을 엮으러 했던걸까요?

나베나 항교활은 문정권에 부담될일이 없으니 아예 수사를 하지 않은거네요...?

 

10
2020-10-22 11:26:35

각자 개인적인 줄자를 가지고 다른이를 평가합니다.
문제는 눈앞에서는 다른길이로 재고
난 정직하게 같은 길이로 길이를 쟀다고 이야기 할때 생기는거지요.
윤석렬이 딱 그런 경우라 봅니다.

44
2020-10-22 11:30:38

개인적으로 호형호제 하는 사이다.

따로 통화도 했던 관계였다.

 

이런 얘기 덧붙인다고 님 글의 신뢰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더욱 편향적으로 보이게 할 뿐이죠.

21
2020-10-22 11:40:27

얼핏 척척이가 생각나는군요...

내가 이야기 해봤다...

내가 아니까....


27
Updated at 2020-10-22 11:39:38

심지어 나경원 전 의원건도 

따지고 보면 시작은 소문에 근거한 이야기였는데

이걸 가지고도 수사를 하면서

지 와이프랑 장모는 증거에 증인까지 나왔는데도 수사 안하죠 ㅋㅋㅋㅋ

WR
4
Updated at 2020-10-22 11:42:37

팩트를 왜곡하지 마시죠.
장모 사건은 무려 서울중앙지검이 현재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 중입니다.

36
Updated at 2020-10-22 11:47:40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시나요? 

범죄를 은닉하고 직무유기한 정황이 있으니 '다시 들여다 보고 있는' 겁니다.

이게 지금 잘하는 것으로 보이시나 봅니다. -_-;

32
2020-10-22 11:39:46

zzzzzzz 호형호제. 어휴 X발 내 손발

18
Updated at 2020-10-22 14:53:00

춘장의 지금 하는 짓이 정치적이고 월권을 하고 있다는 걸 시인 하는 걸로 들리네요. 

그딴짓 하라고 지지한 분 아무도 없습니다.  

법과 원칙으로 검찰의 원래 임무를 잘 수행하라는 요구였고 지지였습니다. 

 

춘장은 검찰총장이 뭐 하는 자리인지 모르고 있는 거고 그래서 비판받는거고 욕처먹는 겁니다.

검찰의 일을 하라고!

 

그리고 민간인 사찰을 넘어 없는 죄까지 만들어서 유시민 기소할려고 하고 선거에 개입하려는 의혹이 있는 이동재,한동훈 민간인 역모 사건에 한동훈 처리하는 거 보면 춘장은 사퇴했어야 합니다.

 

그래서 춘장시절 법과 원칙을 잘 지켜지고 있다는 걸로 이해하는 수목원님의 주장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지금도 국회에서 장관이 적법한 절차로 처리한 검찰의 인사에 대해서 말하는거 보세요. 

저게 법과 원칙의 검찰 총장의 발언이라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3
2020-10-22 11:41:34

못 보던 닉네임도 아니고, 많이 봐왔던 수목원님 말씀이라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동의하기는 힘들지만 본문과 같은 의견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R
3
2020-10-22 11:44:49

저보고, 자신을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인터넷에 올리지 말라던데, 그의 진의(저도 백프로는 모릅니다만)가 너무 하찮게 여겨지는 듯해서 올렸습니다.

4
2020-10-22 15:33:51

예전에 그렇게 안봤는데
완전 실망입니다.

7
2020-10-22 11:45:06

 대한민국 최대권력자중 한분과 친분이 있으신점 부럽네요. 

그런데 앞으로 수목원님 글에는 댓글달기가 좀 무서울것 같습니다.

2
2020-10-22 11:49:00

조국, 추미애는 연좌제 때문에 문제 되는 게 아닌데 왜 여기서 소환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면 윤석열이 검찰수사를 방해했다고 인정할만한 객관적인 정황이나 합리적인 근거가 드러난 게 있나요?

법무부장관의 상상에 기반한 정황이나 근거 말고요

WR
3
2020-10-22 11:51:16

그러니 현 정권에 대해 내로남불이라고 하지요. 특히 젊은이들이요.

13
2020-10-22 11:52:17

젊은이세요?

WR
2
Updated at 2020-10-22 11:54:33

'젊은이들이 이 정권을 내로남불이라고 한다'
이 문장도 이해가 안되시나요?

14
2020-10-22 11:55:38

문장 자체는 이해하죠. 제가 바보도 아니고. 다만 이 문장이 팩트인가를 물어보는 겁니다. 별 근거도 없이 주장하셔서 혹시 본인이 젊은이인지 물어봤습니다.
젊은이들이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WR
2
2020-10-22 11:57:22

그런 내용의 언론 기사가 부지기수입니다. 찾아보시죠.

17
2020-10-22 12:01:25

언론기사도 언론사의 데스크가 각색한거죠. 요즘 언론의 선택적보도에 대한 말이 많은데 언론보도만을 가지고 말한다면 신빙성이 떨어지죠.
언론기사 외에 통계청 자료나 리서치 기관자료 혹은 학술지자료 같은것은 없나요? 사실 언론의 통계해석능력을 저는 별로 믿지 못해서요.

2020-10-22 16:26:39

설고연 당대생들을 보니깐 맞아요.
아무렴요!

13
2020-10-22 12:01:47

대한민국의 언론 신뢰지수가 최악인거는 믿으세요?

2
2020-10-22 16:25:37

빵! 터졌습니다.

15
2020-10-22 11:55:59

내로남불은 따로 있는것 같은데요...

남이하면 수사권으로 하는 깡패짓

내가하면 정당한 수사... 

3
2020-10-22 11:50:28

윤썩을

7
2020-10-22 11:55:07

님이 윤총장을 직접 대여섯번 만났다고요?
윤총장 지인이세요?

11
2020-10-22 12:00:04

대여섯번 만나서 호형호제 하는 사이....

 

최근 게시판에서 읽은 글 중에서 가장... (말을 줄이겠습니다 ^^)

 

윤석열 입장에서는 그냥 검사가 아닌 사람 중 한명으로 볼것 같은데요. ㅎㅎㅎ

2020-10-22 12:25:11

ㅋㅋㅋ저도 그래서 되물어본거였어요 ㅋㅋㅋ

저도 말을 줄이겠습니다. ㅋㅋㅋ

시민독재급이네요..

15
2020-10-22 12:01:01

댓글 돌아가는 걸 보니 또 빠타령하면서 나문지 이야기 곧 나오겠구만요..

애정표출은 감정의 영역인데 애먼 논리 끌어대다 남탓하지마시고 그냥 "난 석열이 좋아" "네 취존."의 테크트리가 낫겠네요.

12
2020-10-22 12:13:02

평소 쓰신 글들을 생각해보니 호형호제가 끄덕여집니다.

13
2020-10-22 12:15:05

윤석열 내로남불.
끝.!!
표창장 가지고 1년넘게 끄는것도
거지같고 부끄러워서 못 보겠음.
나경원이나 어서 수사해. 고소 고발이 언제며 몇번째인데 이제것 가만히 있다.
시끄라워지니 조사하는 척!!
윤씨 아내와 장모도 다같이 똑같이 털어야지!!??

13
2020-10-22 12:21:44

1. 야당에 대한 수사는 죽어도 안하는 것은 야당에 부담을 주기 위해서겠군요.  믿으시나요?

2. 그가 불법 행위를 하거나 정치적으로 잘못된 수사를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예. 수사도 진행 못했으니까요. 

 

자기 상급자에 대해서 저렇게 막말을 해대는 것도 역시 윤석열이겠죠.

10
2020-10-22 12:21:51

"그의 사생활 논란이나 장모 관련 사건에 대해서는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이라거나 도덕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법적이나 도덕적으로 잘못이 있으니까 불편하게 느껴지는게 아닌가요???

잘못이 없는데 왜 불편하죠??????????????????????????????

아니면 그냥 윤석열이 마음에 안들어서????????? 어? 호형호제 하는 사이라고 하셨는데?????

????????????????????????????????????????????????????????

10
2020-10-22 12:25:51

 유유상종

11
2020-10-22 12:26:48

우리가 남이가,,, 시전하는 수준.

12
Updated at 2020-10-22 12:31:20

제목부터 윤춘장에게 콩깍지가 쓰였는데 인간적인 호불호를 떠나서 쓰는 글이라니... 

 

저는 처음에 제목이 비꼬는 제목인줄 알고 본문에도 혹시 마지막에 반전이 나오지 않을까 끝까지 읽어봤습니다. 

6
2020-10-22 12:49:10

기준이 되는 자나 저울은 상황에 따라 바뀌면 신뢰를 잃게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내로남불이 얼마나 많이 벌어지는지...

그런걸 저도 안다는건 많은 사람이 안다는 건데 

그런 주장을 철면피로 마구마구 한다는건 참 그렇지요...

17
Updated at 2020-10-22 13:15:31

역시 수목원님입니다.. 교직에 계신줄 아는데 우리 애가 다니는 학교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티는 났지만 그래도 꾹꾹 잘 참으시더니..

2020-10-22 16:28:52

모호하게 참으로 오래 계셨죠.

11
2020-10-22 13:07:43

생각이 빈곤하면 모든게 무너지는구나

1
Updated at 2020-10-22 13:18:04

조남욱 회장과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쥴리' 이야기

 | http://m.amn.kr/…

 

장모, 와이프 사건들이 단순히 불편한 수준입니까?

검찰 비호(양재택, 윤석열)로 온갖 사기를 저지르며 부를 축척해 왔는데, 윤석열이 장모/와이프와 선을 그을 수 있나요?

 

위에 내용들,,,,다 윤석열 장모한테 사기 당한 사람들의 증언들로 구성된 겁니다.

법원 기록으로 남은 사건들이요.

 

 

9
2020-10-22 13:19:52

본전도 못 찾을 호형호제는 왜 언급하셔서 ㅎ

1
2020-10-22 14:12:14

 아쉽네요. 3번만 더만나시면, 좀더 임팩트가 있었을텐데... 

3
2020-10-22 15:09:03

어느년은 사생활이고 어느년은 의혹만 있으며 그는 사건 당사자가 아니다.
네 맞는말이지요.
그럼 추장관 조장관이 사건 당사자인가요?
그래서 그리 털어댓던건가요?

11
2020-10-22 15:43:44

수목원님의 글은 이전부터 많이 봐 왔기에 기억에 남은 글도 더러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 관련해서 글을 쓰셨던게 기억에 남는데,잘못기억한게 아니라면 다른분들은 이게 중국발이 '주'원인이라고 할때 수목원님만 국내문제가 크다고 끝까지 주장을 하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그 글을 본 이후 님이 쓰신글을 읽을 때는 다름과 틀림을 따져야 해서 읽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근데 오늘이후로는 아마도 그냥 지나치지 않을까 합니다.
다양한 의견과 틀린의견이 혼재하는건 이해하지만 억지를 주장하는건 받아들이기 쉽지 않으니까요.
사람의 판단이 항상 옳지는 않지만 지나고 나서도 그게 옳은지 틀린지 모른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윤석렬총장 임명시기에는 나름 옳다고 봤지만, 지금은 그때 생각이 잘못됬다고 보고 있고요.
멀리가면 아무런 정치적 지식이 없던사절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 되었을땐 뭔가 문재가 있어 탄핵 되었을거야 했던 무지몽매한 시절도 있었죠.(물론 그 이후 그때의 무지함에 항상 죄스런 마음을 가집니다.)
지나고 나서도 틀린지 옳은지 모른다면 심각한겁니다.
윤석렬이 조국을 혹은 여권지도부를 검증한다고요 기가차네요.
누가 그럴권한을 주었나요.
국회 패스트트랙문제가 터지고 2년이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그는 무얼했나요.
라임사건이 중앙지검장 시절이라는데 그땐 뭘 했나요.
검찰개혁은 무얼 했나요.
공수처는 현정부가 진행중인 과제인데 여기에 무슨 보탬이 되었나요.
많이 배우셨다는 분들에게서 많은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시간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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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2 18:12:19

제가 무조건 윤석열 편을 드는게 아닙니다. 조금전 박주민 의원이 조선일보 사주와 윤석열의 만남을 다시금 추궁하면서 'tv조선 등 여러 건의 사건이 진행중인데 조선 사주와 만난 것이 부적절하며, 검사들이 사건 관계자와 만났다는 이유로 징계받은 예가 많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은 자유분방한 면이 있어서인지 자신이 개인적으로 누굴 만나든 무슨 문제가 되느냐 라고 했고요. 저는 박주민 말이 이 부분에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은 본질적 측면뿐만 아니라 '공정의 외관'까지도 갖춰야 하는 것이다라고 한 박주민의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큰 틀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노대통령이 추구하셨던 '국민통합'입니다. 그런데 현재 여권 주류가 가는 방향을 보면 편가르기 측면이 강합니다. 노대통령때보다 오히려 국민통합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큰 퇴보죠. 공동체 구성원 간 기본적 신뢰가 중요한데 그게 점점 사라지는 듯 하네요.
(수정)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면..
조금 전 6시쯤 윤석열이 말하길, '총선 뒤에 문대통령이, 흔들리지 말고 소임을 다하라'고 메시지를 주셨다'네요.
이 게시판분들 문대통령도 비판하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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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16:49:31

 내로남불 거리면서 본인이 내로남불이라는건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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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17:19:27

전 윤석열 총장이 임명되었을때 환영했던 사람중하나였습니다. 그가 보여준 모습과 행동.. 그리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으니까요... 그라면 검찰이라는 조직을 국민에게 돌려줄수있겠구나 특권이 아닌 옳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겠구나 하고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람에 충성하지않고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었습니다. 

 

처음 조국장관건에 대해 나왔을때 전 중립을 지켰습니다. 비록 성향은 문대통령의 지지자이며 현 여당이지만 그래도 이 부분관련해서는 먼가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가 꺠어진건 조국장관의 청문회 때부터였죠. 갑작스런 법사위원장의 기소되면 사퇴하겠느냐?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어이없음이 설마? 라는 생각이 들때 기소되었다는 얘길 들었을때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상상투성이의 기소장. 그리고 급박한 사건의 흐름... 작년 국정감사에서 조국장관사건에 대해 법과원칙을 다하겠다는 그말이 지켜보면 증명시켜주겠다는 그말이 시간이 지난 지금 참 공허하게 들리더군요. 오늘 국정감사를 보면서 왜 저런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했을까? 라고 후회합니다.

 

그의 개인사나 어떤사람인지에 대해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저 기대를 걸었고 옳바른 길을 걸을것이라 믿었던 사람은 그 약속을 그 기대를 지켜주지못하고 추한 면모만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소신이 아무리 맑고 정직하다하더라도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지못하면 그 소신은 없는겁니다. 지금 윤총장은 그때 그 사람이 아닌듯합니다.

 

기대를 걸었던만큼 실망도 큰 만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켜본 오늘의 국정감사를 보니 더욱더 바닥을 치는 감정에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오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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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19:42:12

절레 절레 .....
내가 디피게시판에서 진모씨를 보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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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09:38:10

 내로남불이란 무엇인가를 지대로 보여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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