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잡담]타이어** 지점이 망하면 그 사장은 무슨 일을 할까요?

타이어 은행건으로 해서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드는 생각이 어찌보면 타이어 수리나 교환도 해당업에서는 전문직인데 지금 알려지는 문제가 있는 많은 타이어 은행지점이 사라진다고 해도 우리는 타이어를 안전하게 교체 할 수 있을까 하는 잡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타이어 은행의 숫자가 줄어들어도 그 사람들은 다른 회사의 이름하에서 비슷한 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었을때는 자동차 정비하는 곳에 가면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자동차 정비나 타이어 교체하는 곳 옆에 서 있었는데 사실 몇 년전부터는 그냥 휴게실에 와 있거든요.

다음번에 자동차 정비를 갈때는 어찌해야 할지 고민 스럽네요 ㅠㅠ 

(자동차 정비에 대한 불신이 좀더 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