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 : 조선일보 사주랑 만났습니까?
윤짜장 : 만난 것 자체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 때 그 쪽 사건이 걸려 있는 게 있습니까?
박주민 의원 : ^^....PPT 띄워 주세요!
겁나게 많구만! ^^
윤석열이 민주당의 전투력을 키워주길 바랍니다. 역시 박주민.
답을 저런식으로 하는건 ....정말..답이 안나오지요...
사실대로 답을 하면 불리할때 하는 대답의 전형이지요...
방가도 호출해 대질시켰으면...
이건 낚인 게 아니라 멍청한 건데
멍청도 아니고 그냥 뻔뻔한거라고 보네요. 밑장 다드러났을때 철면피들이 그래서뭐? 어쩌라고 식의 대응.
얼굴이 두꺼운 거 맞지요.
검새들 수준이 국감 시간떼우기 그이상 그이하 느끼는것도 없을걸요
걸린 거 없다니 그럼 면접 봤니? 점쟁이는 없었고?
지들은 강연회 땜에 스치기만 해도 뇌물죄로 엮으려고 난리치면서
검찰총장이 삼성수사 때 삼성의 브로커 수장을 만나는게 아무렇지 않다는 인식이라니
대단한 내로남불입니다
맞습니다원래 남몰래 만나면 의자에 오천만원 놔두고 오는 거 아닌가요?
자기 맘대로 기소권 남발하는 깡패새끼들..
윤썩을 것
윤석열이 민주당의 전투력을 키워주길 바랍니다. 역시 박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