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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완연한 꼴통이다. 그래서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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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18:52:57

머리 굴릴 줄 알고, 약간씩 타협할 줄 아는 자가 검찰총장이었으면 지금처럼

개혁의 바퀴를 강력하게 굴리기 힘들었을 것이다. 윤석열이 막무가내로 행동하면서

무리수를 산적해 놓은 덕분에 검찰의 문제가 만천하에 여실히 드러나게 되었고, 그에

힘입어 한결 쉬운 검찰개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약간의 지각이 있는 자라면 윤석열의

행동과 언사를 보면서, "야...도저히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동하니, 좋다.

개혁의 동력의 근원은 국민들의 마음인데, 그 마음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인물이다.

장모와 아내의 역할도 크다. 다 합이 잘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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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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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2 18:55:24

공수처 설치와 검찰개혁의 밑거름 ‘완벽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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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2 18:54:55

대권주자...... 풉!
역시 생중계가 좋아요

22
2020-10-22 18:59:07

무식, 무례, 무지에, 무대뽀까지...

일단 4관왕입니다.

참... 기가 찬 사람이군요...

 

 

1
2020-10-22 20:02:46

무사군요..

2
2020-10-22 20:14:39

별명이 칼잡이였던 이유죠 ㅋ

16
2020-10-22 18:59:30

아직도 결과론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윤석열 임명은 분명히 인사참사가 맞습니다.

 

윤석열 덕분에 검찰 개혁이 가속화되었다는 의견은 솔직히 정신승리 또는 인지부조화라고 생각해요.

 

한때 문무일이 검찰 총장이었을 때 욕도 했었지만, 문무일은 선녀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라도 윤석열이 검창 총장으로 임명되기까지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고 난 후에 고통 받았던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2020-10-22 19:03:17

이 의견도 동감합니다.

13
2020-10-22 19:05:37

그 때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 윤석열 검찰 총장 임명에 반대하면 역적이 되는 분위기였죠.
그 때 다른 사람 임명했으면, 검찰 개혁과 적폐 청산 포기했다고 엄청나게 공격했을 겁니다.
그 모습이 바로 참여 정부 당시의 자칭 진보와 개혁성향이라는 이들의 행태였고요.
그 때 유일하게 윤석열 임명에 반대하는 보고서를 냈다는 청와대 민정 수석실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행정관 한 명은 엄청나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2
2020-10-22 19:17:08

조국도 반대했다는 말 있지 않았나요?
혹시 그래서 저렇게 사적 복수를???

1
2020-10-22 19:19:36

건너건너 당시 조국법무부장관 임명전후 얘기를 들었는데 처음부터 윤석렬의 반대가 아주 심했었고 인사권자가 이것봐라? 하면서 강행(?)했는데 그후의 일은 우리모두가 알다시피... 그렇게 까지 갈줄 몰랐다고하더군요.
그냥 애들말로 꼴통(?) 이런 캐릭터같다는 생각입니다. 무대뽀

3
Updated at 2020-10-22 20:02:37

당시 저도 윤석열이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생각했고 총장에 임명되었을 때 환호했습니다

이곳 게시판 어디엔가 제가 적은 댓글도 고스란히 남아있을거예요

윤석열에게 속았다고는 하지만 사실 윤석열이 속인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윤석열의 실체를 모르고 윤석열을 띄워준 사람들은 있었고 그들이 제공하는 인상비평 수준의 정보에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판을 한거겠죠

여하튼 윤석열 임명건은 제대로 복기해서 뼈져리게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2
Updated at 2020-10-22 20:10:26

정신승리 하다가 심장마비 오것네요
하지만 문대통령이 검찰을 다루는 방식도 이 사달이 난 주원인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인사참사 외에 검찰의 습성도 결합된 거라 봐야겠지요
어쨌든 윤석열은 그렇게 대통령을 뵙기 소원했으나 (가오도 없이!) 단한번도 대통령을 독대하지 못한 채 저홀로 칼춤췄던 검찰청장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겁니다

4
2020-10-22 19:00:47

질질 끄느니 이렇게 한방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흘린 피는 많았지만 70년 권력을 이 정도에서 끝낸다면 압승이죠.

2
2020-10-22 19:00:57

이건....

반박할 수가 없다!!

4
2020-10-22 19:02:37

원래 무식하고 용감한자를 적장에 앉혀야 자멸하는거죠.

3
2020-10-22 19:13:19

설마 이 모든게 문통의 포석이었다면 정말이지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무슨 삼국지 에 나오는 지략가들의 수싸움도 아니고.

2
2020-10-22 19:13:21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무대뽀스럽고 타협을 하지 않을 사람을 앉힌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수술당하기 좋으니까요

2
2020-10-22 19:21:13

오늘 이야기 하는거보니
대한민국에 자기 위로는 없는것처럼
이야기하더군요 대가를 치루게 해줘야됩니다

1
2020-10-22 19:21:52

이 사안은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폄하될수도 미화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부디 미화될수 있는 결과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1
2020-10-22 20:03:48

맞습니다

물은 이미 엎질러졌으니 제대로 수습해서 최대한 나은 결과를 만들어야겠죠

1
2020-10-22 19:23:06

윤석열 총장은 문정권의 내로남불 행태에 대한 몇 안되는 브레이크라 생각합니다. 문로남불 조로남불 추로남불... 다 내편은 용서된다는 생각을 가진 게 현정권이죠.

2020-10-22 19:26:32

....네??

3
2020-10-22 19:29:42

어머 귀여우셔라

2020-10-22 19:30:19

윤석열의 브레이크를 가져와보세요

2
2020-10-22 19:31:15

힘든걸음 하셨네요.

2020-10-22 19:34:20

조국 수사나 추장관 아들 문제가 처리되는 방식을 수용하신다면, 그 수준의 나라에서 살 수밖에 없는 거죠. 내 편은 무슨 짓을 해도 다 용서되는.

2020-10-22 19:34:42

더욱더 열심히 분발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전 팝콘 뜯고있겠습니다 ㅋㅋㅋ

2020-10-22 20:10:50

잘못한게 없는데 뭔 용서고 뭐고를
합니까? 그래서 상대편의 잘못은
명백한데도 조사도 안한답니까?

2020-10-22 20:16:06

오늘은 크게 맑고 푸른 하늘은 아니군요

부산에는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그냥 우산도 없이 걸었네요

2
2020-10-22 19:47:53

말 끝마다 어! 추임새 넣는게 

윽박지르는게 패시브스킬인 듯 싶네요. 

1
2020-10-22 19:57:16

검찰계의 안찰스라 봅니다..

싹몰고 나가는 역활..

사실상 엑스맨.. 

2
2020-10-22 20:41:35

법도 규정도 무시하고 오로지 검찰조직만 최고인 인간이네요. 역설적으로 검찰 조직을 날리는데 큰 공헌을 하겠네요.

1
2020-10-22 21:32:37

찰스구나

1
2020-10-23 00:13:16

윤다마네기의 살신성인. 공수처 시동과 검새개혁을 위한 역설적으로 의도적인 자작극. 반어법젹으로 본 스튜핏의 정신감정이었습니다 ㅋ.

2020-10-23 10:07:40

직장에서 멍청한데, 자기기딴엔 엄청 열심히 일한다고하다

대형사고를 종종치곤하죠.

 

스마트 + 합리성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라간 지 오래고,

STUPID + 꼴리는데로....이 결말은 공수처 1호 시범케이스로 답이 커밍쑤운 하겠죠 ㅋ

Updated at 2020-10-23 11:15:15

대통령님의 큰 그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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