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어울리 댕기면서 술도 묵고 해야하는데 그걸 안해서 저것들이 술을 쳐먹는지 떡을 치는지 몰랐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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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2 21:04:36
검사가 이천명 정도라는데 이런 검새색히들이 도대체 몇 퍼센트나 있을까요...
진짜 검찰개혁을 해도 대부분이 이런 썩은 검새들이라면 희망이 있을지....
검찰 수사관넘들도 도낀개낀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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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20:54:29
검찰개혁을 반기지 않는 업종이 룸쌀롱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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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20:57:32
이 사람은 8월에 임명 된 사람 아닌가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겠지만요. 이전 남부지검장 때 벌어진 일인데 인수인계가 안되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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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21:02:18
이런 중요한 사건을 남부지검장이 몰랐을리가요,,,
가장 먼저 수사진행사항을 보고 받게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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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21:18:07
글쎄요.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지만 .. 이건 짐작일 뿐이죠.
검찰도 라인이 있고 .. 중앙지검장 왕따 시키는 거 보면 .. 추장관이 임명한 지검장 한테 .. 이전에 있던 검사들이 4월에 있었던거 그대로 보고 안했을 수도 있죠. 라임이 다시 문제 된 것은. 추장관 아들 문제 이후인 .. 이번달 10월이죠. 그전에 누가 관심이나 있었겠나요.
국회에서 위증한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