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위대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병수발 들어본 사람은 알겁니다감탄스럽고 한숨만 나오네요
영화 노트북도 생각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동시에 찡하기도 하네요
범접 할 수 없는 깊은 사랑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게 해로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쓰으~~~하~~ 반성하게 만드네요. 잘살겠습니다~^^
얼마나 어려움이 많으셨을지 상상만으로도 뭉클합니다. 정말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
병수발 들어본 사람은 알겁니다
감탄스럽고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