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포니 예약주문 성공하고 아카데미과학 칭찬합니다.

저도 성공했는데, 똥손으로 만들다 땅 치고 후회하느냐, 그냥 소장하느냐는 받은 다음 고민하는 걸로...

못샀어욧 ㅜㅜ

2시 땡 하고도 5분정도 더 지나서 열리길래 카드결제로 여유있게 결제해서 넉넉한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품절이네요

점심 먹고 오니..품절!  헐~~~~~~~ㅠ.ㅠ

아카데미 과학이 아직도 안 망하고 잘 버텨준게 고마울 정도네요. 카피품이긴 해도 어린 시절 정말 추억의 물건들 많이 내줬으니까요. 아마 제가 제일 많이 만들었던 프라는 바로데이우스 던가 그걸 겁니다. 그냥 그 제품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심지어는 애니도 한 번 본 적 없는데 말이에요. 

훗날 줄거리만 알게되었는데 꽤나 매니악 하더군요. 원제도 우주 전사 발디오스 였구요. 슈로대 Z 에도 참전했구요.

번창하길~

2시 땡하고 1분정도까지도 없길래, 품절이다 생각하고 나욌는데...컥

오잉??? 저도 도전해볼걸...ㅠㅠ

이번에 혹했으나 저번 독수리오형제 한정판도 다른분께 양도하고 쌓여있는 프라만 산더미고 도색도구도 다 있지만 너무 귀찮아서 이번은 그냥 포기 했습니다.

그래도 먼가 아쉽긴 하네요 ^^

정각에 열리지 않고 몇분 있다가 예매가 열린건 좀 아쉬웠네요.
그래도 아카데미 과학의 참신한 시도는 칭찬 받아 마땅한거 같습니다.
저도 아카데미 과학이 반다이를 넘어서는 세계 최고의 모델회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일하다가 잊어버렸네요..

다음엔 각그렌져 가즈아.

회의하고 오니 끝났네요. ㅜㅜ

 전 이런거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어요. 

코스트코에 카트 세워두고 성공했네요
몇분만에 완판되나 보는데 계속 구매버튼있길래 웬일인가 했더니 이미 구매는 안되더군요 아슬아슬;;

 저는 하는 줄도 몰랐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