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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사건과 관련하여 전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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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3 16:03:01

이번 아이린 사건 관련하여 나오는 피해자들의 증언이 100% 맞다 가정하에 쓰는 글입니다.

 

아래 게시글을 보면

'꼭 그런 기사글을 써야 되냐',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일이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 현 상황이 이만한 사이다가 없을 듯 합니다.

 

일반인이 아닌, 대중의 시선과 인기로 돈벌이를 하는 연예인이 이런 사고를 쳤는데

과연 당사자들간의 해결로 끝날 일일까요?

그 동안의 피해자가 받았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고통은 본인의 사과와 자중만으로 끝날 일인지도

의문입니다.

 

내용추가입니다.

===============

그렇다면 아이린은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가?

피해자에게 직접 찾아가 일일이 사과를 해야 합니다. 피해자들이 수십명이든 수백명이든

욕을 먹든 말든 어쨋거나 직접 찾아가서 진정성 있게 사과를 해야 합니다.

피해자들이 사과를 안 받아들여도 수백번 사과를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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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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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3 15:58:13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에서 녹취까지 할정도인데

 

공론화 하지 말고 당사자들끼리 해결 하라는건 멀 어떻게 했어야 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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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3 16:14:24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겠죠. 계속해서...

그리고 당사자끼리 해결이 될까요? 상대가 sm인데.

1
2020-10-23 16:00:53

비난조차 대중의 관심이기는 한데, 팩트만 따지는게 참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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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16:02:06

어떻게보면 당사자와 당사자 간의 영역이긴한데 지극히 내밀한 사생활 영역도 아니고 학폭같이 사회적으로 공론화되고있는 갑질 문제라 천하의 재벌도 피해가지못했던 문제이니 아이린이 비판받고 욕먹는거야 어느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밑에 회원 분이 링크해주신 기사 제목처럼 이때다싶어서 막 휘갈기는 기사는 극혐이긴합니다만...

3
2020-10-23 16:03:41

이근 논란, 마닷 부모 빚투, 박경 학폭, AOA 민아 때도 동일한 스텐스였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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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16:04:47

갑질 당하는 입장에서는 갑질하는 사람이 대중에게는 정말 예쁘고 바르게 포장되어 인기와 돈을 끌어 모으는 모습보면 환장할거 같습니다.

1
2020-10-23 16:07:50

그러니까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한다 한들 믿어줄리도 없고..

1
Updated at 2020-10-23 16:18:13

저런 대중적 사랑을 받는 존재에 대해 폭로(?)하기 까지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겠군요.

1
2020-10-23 16:15:58

저도 이 의견이 동의합니다
갑질 당해본 사람은 잘~~~ 알죠

6
2020-10-23 16:06:53

당사자끼리 해결할 정도였으면. 애초에 저런 행태를 안부리고 좋게 좋게 서로 존중하며 했겠죠..

그리고 녹취 얘기 안했었으면. 과연 바로 시인하고 사과 했을까요??
저딴 성격이었음 더 지랄하고 증거 있냐고몰라 붙이고. 억울한 피해자라고 오히려 팬들에게 웅앵웅 했겠죠..

그리고 이미 소문도 파다하고 사람들 마다 질렸을 정도로라던데.. 인성이 얼마나 개차반에 가정교육을 얼마나 못 받았으면..
저런 사람이 전형적인 강약 약강 이죠.

6
2020-10-23 16:06:55

그렇다고 당사자도 아닌 제3자인 언론이 '[동아닷컴] 대체 어떻게 살면 이렇게 편들어 주는 사람이 하나 없을까. 못난 인성이 들통난 레드벨벳 아이린(29·본명 배주현) 이야기다.' 라고 쓰는데 당위성이 부여되는건 아니죠.. 

1
Updated at 2020-10-23 16:16:25

피해자들이 사과를 안 받아도 수백번 사과를 해야 된다는 전혀 해결책이 아닌데요

 

사과 하는거 받아주고 깔끔하게 터는 사람도 있겠지만 

 

심정적으로 너무 고통 받아서 다시는 눈앞에서 보기 싫고 언급 하기도 싫다

 

근데 그 사람이 계속 나를 찾아와서 나의 사과를 '요구'한다 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오히려 2차 가해에 가깝죠

2
2020-10-23 16:20:05

현대 사회에서 상호간의 권리는 법으로 보호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매번 이런 식으로 붉어져 나오는 갑질이라는 이슈는 법의 영역이 아닌 매우 주관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당한 사람은 억울하겠지만 가해한 사람도 위법도 아니고 본인의 관점에서 필요한 일을 한 것이죠. 구체적으로 무슨 갑질인지도 모르겠는 글을 써 놓고 마녀 사냥하듯 비난하는 것은 분명 문제라 생각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죠. 연예인과 타인에 대한 지나친 관심도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 건강하지 않다 생각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아예 공론화나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유난히 한국이 심한 부분이기도 하죠.

2
2020-10-23 16:20:20

공인이니까요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는 사람이니 밥줄을 끊겠다는거죠
피해자도 악에 받쳤으니 이렇게 공론화해서 대중을 등에 업고 한방 날리겠다는 거ㄱㅎ
둘간에 이야기로 원만히 해결 한다고 해도
갑을의 입장이니 합의해도 피해자는 속이 시원치 않을껍니다
그냥 묻히고 지나가면 그자리는 또다른 사람으로 피해자만 바뀔 뿐이고 약자가 행할수있는 방법으로 대응하는거죠

1
2020-10-23 17:51:28

저 사람의 경우는 이렇게 공론화 하면 밥줄 끊길 확율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까지 한다는 건 갈 때까지 가보자는 겁니다.

 

본인은 에디터라고 말하지만 현장에선 코디 정도로 부를 겁니다. 비슷한 예가 예전엔 미용사도 있었거요. 지금이야 스타일리스트라는 말로 거의 대체되었지만 어르신들은 여전히 미용사라고 부르겠죠. 항상 연예의 판에서 가장 대접 많이 못 받는 편입니다. 아주 상위의 몇몇 만이 그나마...

 

저도 해당 필드에서 일해본 경험도 있고 한데 PD나 매니저가 통제 못할 수준이고 편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 조차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한국에선 연예인 이미지 한번 잘못 나가면 리빌딩 하기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문턱이 너무 높습니다. 갑질이면 아마도 아웃이죠.

 

그리고 사람은 고쳐쓰는 것도 아니고, 잘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탁사마만 봐도 ㅠ.ㅠ;

5
2020-10-23 16:23:37

근데 아이린이 진정 반성하고 사과할 마음이 생겼을까요 ?


3
2020-10-23 16:26:58

저도 갑질을 누구보다 싫어하지만... 

나쁜일로 대중에게 발가벗겨진 스타는 너무도 철저하게 을이 돼버리기때문에

그또한 경계하는 편입니다

전 당사자들이 만나서 사과했고 용서 했다고 하니 됐다는 입장입니다

 

그 가수를 예전처럼 좋아할수도 없고요~~

2020-10-23 16:27:20

팬심에서 쉴드쳐봤자 더 공론화되는데.....그런걸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아이린처럼(본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죄송하다고 바로 점수타면 조금만 있으면 조용해질건데......

 

팬인지 안티인지 암튼 공론화 만드는건 짱인것 같습니다.

2020-10-23 16:28:53

공론화 되기 전에 뉘우치고 사과 할 정도 였으면 이런 사건이 안 일어 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2020-10-23 16:32:51

당사자 찾아가서 사과하고  

사과하면서 누군지 자세히 얼굴 확인하고 

다음부터는 그 회사한테는 절대로 SM 일을 안준다.

가 될것 같습니다.

2
2020-10-23 16:41:15

저는 무엇보다 지금 상황보니 아이린이 꽤 오랜시간 동안 저랬던거 같은데요, 회사에서 결국 이렇게 될 거라는걸 몰랐을리가 없을텐데 왜 그냥 놔뒀는지가 의문입니다.

2020-10-23 18:30:46

단발광고 꽤 많이 찍었던

3
2020-10-23 17:06:21

일본, 중국에서도 피해글이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일본인이 연습생시절 아이린한테 당했는데 슬기가 보호해줬다라던가 중국업계에서도 알만한 사람 다안다....
그러게 잘좀하지... 어떻게 편들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냐.

암튼 어릴적부터 데뷔, 성공만을 위해 못하는애는 밟고 일어서라등등 잔혹하다싶을정도로 애들 굴리는데 제발 애들 멘탈케어, 인성교육도 시키면서 아이돌 키우길

1
2020-10-23 17:49:45

워낙 한 마디씩 더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넘쳐나네요...

웨이보에 올라왔다는 중국 스태프란 글도 믿을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일본 연습생도 글 더 올렸는데 왕따가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으면 꾸중을 듣는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피해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2020-10-23 19:04:29

사람 인성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평생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아왔기때문에
...

2020-10-23 23:23:21

"진심으로" 사과할 인간이었으면 애초에 개같은 갑질은 안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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