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봐도 국민의짐당이 하는 꼴이 가관이었던듯,,,
저 아재 볼 때마다....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라는 옛말이 떠올라요...
잠재적 경쟁자를 의도적으로 까는거죠. 고장난 시계가 저혼자 자빠져서 댕댕거리는것일 뿐.
준표형, 숨쉰채 꿈틀! 추호가 버티는 한 복당 못할 것 같은데...
그냥 쫀거 아닐까요. 거기는 내 자리여야 하는데(아직도 무소속이지만), 다른 검새놈이 치고 들어올라고 하니깐....
오랜만에 맞는 말을 했네요
저는 가끔가다가 이런 언행을 보이는 홍준표라서 미워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주진우기자도 홍준표를.꾸밈이 없는 분.직설적인 분이라고 평가했죠.그게 지나쳐 주책 없는 꼰대 발언도 많이 하죠.
고장난 시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표형이 위험한건 호감도가 높다는점 ㅎ물론 대선 토론때 노통 언급한 부분이선피꺼솟이었지만. ㅎㅎ
국민의짐 안에서 대선 후보가 되어야 하는데 잠재적 경쟁자가 나오니 일단 상처를 입히려고 하는거죠.준표가 웃겨보여도 내부 권력 투쟁은 잘하거든요
사실 홍준표는 홍준표 편이지 그 이상은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자리 차지하려고 굴러온 돌 방지차원이지요.
윤석렬 일단 홍준표랑 경선부터 붙어야겠네요. 둘이 붙으면 정말 팝콘각일 듯...
품위는 부족해도 틀린말은 잘 안하던데 ㅋㅋㅋ올곧은 사람입니다 ㅋ케
홍준표 윤석열이 인재 없다고 한숨쉬는 저쪽진영 1번 2번 도토리이니까요.
준표 복당은 할배때문에 못하고.....일단 견재심리 작용이라고 봐야죠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입니다.
윤춘장이 착각 심하게 하는거죠.지가 검찰총장이니까 다들 이 난리인거지막상 그만두고 정치 뛰어들면우리의 철수형보다 나을리 없거든요.ㅋ
저 아재 볼 때마다....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라는 옛말이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