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음악]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헤비메탈곡 모음(2)
밀려오는 미세먼지와 함께 짜증날 일이 많은 요즘입니다. 오랜만에 헤비메탈 사운드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신나는 곡들 들으면서 실컷 헤드뱅잉으로 한 시름 놓으시길 바라며 골라보았습니다. 강력하고 다크한 음악과 함께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2 Minutes To Midnight
둠스데이 클락을 표현한 곡입니다. 밴드의 초 명반중 하나인 <powerslave> 수록곡이죠.
Abigail
킹 다이아몬드의 앨범중 최고 역작을 꼽으라면 누구나 이 아비게일을 꼽을 것입니다. 저도 그렇고 말이죠.
The Dark
메탈 처치의 최고 앨범은 역시 < the dark>라고 생각합니다. 앨범 전체에 버릴 곡이 단 한곡도 없죠.
Dead Girl Superstar
괴상한 취향으로 보이지만, 음악성만은 인정할수 밖에 없는 롭 좀비의 멋진 곡입니다.
Invisible Horizons
제가 처음으로 밴드 레이지에 대해 알게 해 준 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헬로윈에 못지 않은 멋진 밴드라 생각합니다.
Like Hell
예전에 소개했던 영상은 신해철과 김세황과 함께한 모습이었는데요. 아키라 타카사키는 신해철의 죽음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으며, 추모 글도 올렸다고 합니다.
My Worst Enemy
야심차게 발매했던 그들의 데뷔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꼽는 베스트 트랙입니다.
Painkiller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Raining Blood
제목 그대로 피바다를 만드는 영상도 있었는데요. 그냥 노말한(?) 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
Symphony Of Destruction
메가데스의 황금기 라인업으로 연주하는 라이브입니다. 언제 들어도 어깨가 들썩이는 리프죠.
4
2020-10-23 22:32:42
GIF 최적화 ON 4.1M 447K 1
2020-10-24 00:10:25
ㅋㅋㅋㅋㅋㅋㅋㅋ
2020-10-24 02:28:09
모두 빽판으로 즐겨듣던 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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