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초등학생의 허위 미투로 큰일날 뻔한 학원 강사

소장 명의까지 올린 글인데 의심하는 분도 있더군요. 여튼 저 상황이면 저같아도 내부 CCTV있든말든 자체적으로 자구책 마련했을 겁니다.

강사의 뭇고에 의한 피해보상은 아이 부모가 해주나요?

아이가 성인이 되사 보상해주나?

정말 무서운 시대입니다.

이미 큰일이 났었네요.
보상이나 정당하게 받을련지.. 족같은 법..

강사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하죠?
그 부모한테 손해배상을 청구 하나요?
그냥 이대로 끝인가요?
그건 아니겠죠???????

무고 형사 판결받고 민사로 부모에게 돈은 청구하면되는데 하... 망쳐버린 시간은 누가 보상할건지..

같은 남자들부터 남자가 쪼잔하게 어쩌고 하며, 뭉쳐보려는 것을 와해시킨 것이 이 지경이 되는데 한 몫 했죠. 페미들 똘똘 뭉칠 때 가만히 있었으니... 지금은 비례 1번은 무조건 여성이 된 웃긴 상황

무고도 촉법소년이라 봐주는 건가요....

저런일 반박증거없이 당한다면,,

남자 한평생은 끋장이죠...

그렇다면, 저 악마 하나 죽여 버리고 자수하는게...

사형제는 없으니, 평생(?) 국비로 지낼수 있을테니 낫지 않을런지 생각해 봅니다.

어차피 인생 끝났는데, 혹여나 유서 한장쓰고 자살해도

마녀는 계속 저짓거리를 하겠죠.

마녀의 일관된 주장도 증거라는 민주주의(?) 법이라니??

그런 억울함에 [죽이고 자수]가 늘어난다면, 

마녀들도 확실하지 않은 일에 대해 무고하면 죽는다는 인식이라도 줘야

이따위 엉터리 짓거리는 없어지겠죠?

민주주의? 이게 민주주의식 법이라면 개나 줘버리든지....

증거라고는

오로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자의 진술만 있을 때는

진술의 일관성이고 나발이고, 

좀 더 객관적으로 판결했으면 하는데요,

판새 자의적 결정에 따라 운빨로 피의자 인생이 좌우되면 넘 억울하죠~ 

심지어 이런 사례에서 무고 당한 사람이 경황이 없어 오락가락 하는데 허위 미투한 사람들끼리 미리 합을 맞춰나서 일관 된 진술이 나온 케이스도 있져 

  그래서 요즘 대중교통 타기 겁납니다.

한순간에 인생이 나락으로...

 6개월 구치소에서 욕만 했을듯 ㅠ.ㅠ 녹음기 잘 팔리겠다. 대한민국은 남자들은 다 365일 자동화기기 걸리면 합의보자 ㅎㅎㅎ 피해자 성적감수성 ㅎㅎㅎ 판사가 어떤기준으로 알아낼까 ? 아이러니하다. 우기면 다 교도소 가던대 ㅋㅋㅋ 

이지경인데
팬스룰도 차별이라고 쿵쾅거리는...

근데 이정도로 사건이 터지면 판결문도 나오고 할것 같고 마냥 저분 글 보고만 믿기는 좀...

자영업하면서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을 뻔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내 스스로를 방어하려면 기록을 남겨야겠다 싶어

바로 매장에 CCTV달아놓았습니다. 무서운 세상이에요.

(여학생이 서비스에 클레임을 걸려고 와서는 

제가 그 불만에 응해주지 않으니 협박을 하더군요.

마치 저한테 추행을 당했다는 식으로 운을 띄우는데...식겁했습니다.) 

정황증거 일관된 진술 운운하는데 오히려 성추행당하면 두려움 불괘함등이 겹쳐서 일관되 진술이 어려울것같아요 무고를 하겟다고 작정하면 시나리오 하나를 정확하게짜고 일관되게 진술하면 되잖아요

무고죄 형량. 고소한 범죄 혐의 형량과 동일시 되야 한다고 봅니다.

현역 교사인 처형에게 저번주에 들었는데 

학교내 교사분들 혹시나 몰라서 보험에 많이들 든다고 하더라구요.

애새끼가 어떤 어른이 될지 눈에 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