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요새 선택적~ 이란 말 많이 쓰는데..

단식농성도 간헐적으로 하기도하고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공사는 기본이지만, 선택적 수사, 선택적 농성(시위)를 하는걸 볼수 있는데... 윤짜장 너 말야~

왜 선택적 수사을 하고 서울대생은 왜 선택적 시위를 할까를 생각해보니... (태극기부대는 말모~)

그냥 꼭두각시 에요..
누가 시킨다는거고 조정한다는 이유밖엔 없네요.

과거, 대학생들의 유신정권이나 전,노 5.6공시절 목숨바쳐 정의로웠던 시위와는 달리 시위자체를 해본적도 본적도 없는 철없는 대학생들의 시위를 볼때마다...

교수가 시키는구나.. (의사도 마찬가지) 이 철없는 공부만한 대학생들은 시키는대로만 움직이는구나.. 학점 받고 싶어하는구나..

윤짜장도 마찬가지..
전에는 안그러더니 지금은 왜그러느냐고 하는데, 임명될때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10년간 정의로운 검사코스프레 하느라 영화,무간도가 무색할 정도의 연기에 온국민은 아연실색을 했는데...

영화,내부자들 처럼 보수언론사 고위직과 내통하고.. 밥만 먹었다구? 신문사 고위직은 아마 정치입문을 권했을테고 밀어줄테니 대선에도 나가바라..

제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