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어서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눈팅은 계속 하고있지요. 고흥에서 올라왔다는 전어회 한팩 주문해서 냉장고 야채 털어 회무침 만들었습ㅇ니다. 마트에서 사다 먹어본 전어회랑은 차원이 다르군요. 감칠맛 쥑입니다. ㅎ불토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