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축구장과 야구장..관중석의 큰 차이점?

두군데 다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야구는 좌석 구분 섹터?상단 하단 등 티켓값이 다양해서

지정좌석제입니다

그런데..축구장은 지정좌석제가 아닌 구역별 앉고싶은 자리...

그래서 2시간 일찍가서 좋은 자리? 찜하고 그런 형태이더군요...

안좋은 점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흔히 가방자리가 넘쳐났고

서포터석은 일찍간사람들... 모임별?로 자리를 통쨰로 수십개 다 차지해서 못앉게하고

대부분 가방자리....

서서 보기 때문에... 통로에도 서서 관람.... 한마디로 질서가 없음...

이번 코로나때는 아마 지정좌석 했겠죠?

앞으로도 축구장 지정좌석제로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자유좌석은 정말 솔직히 수준떨어지는 운영같네요...

80~90년대 극장 아무때나 들어가서 상영중간에 보고....

사람이 많은 타임때는 복도에 서서 많이들 보곤 했다고 하네요..

*아참..지금 분데스..희찬이 우영 창훈... 전부 교체네요..ㅠㅠ

잠시후 엘클라시코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