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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다친 다람쥐 쳐키의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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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23:10:30

많은 분들이 왜 병원을 데려가지 않냐며 글을 남기셨던 모양입니다.
츄츄님이 자막에 남긴 글처럼 그것이야 말로 같이 공존하는 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의 거리가 최선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youtu.be/Ezv0arUj1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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