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삼성이 광고를 안주는 언론사는 태도가 아주 불량해요...

 뉴욕 깡촌의 듣보잡 언론사라 역시 기사를 저따구로 막 써내는군요 ㅋㅋㅋ

언론도 수입해야 합니다 ㅠㅠ 

~~일보가 아닌
듣보잡 times 군요 ㅋㅋ

성매매는 언급 안됐나요

고객인 독자의 시각으로 기사를 쓴 시골타임즈로구만유. 삼송의 고객인 독자보다는 광고주를 섬기는 일보들의 사업수준을 따라올라면 멀었다는.

화성돈 추장이 다스리는 미리견국 찌라시군요

우리나라 언론사들은 달콤한 꿀을 계속 빨기 위해 당분간 용비어천가를 불러댈 것으로 예상합니다 ㅋ 

본인은 안바꾸는 대신 다른 누군가에게
“그래. 니가 수고했다.” “쟤 수고비 줘라.”

각종 악행과 탈세 관련자 처벌이 따르지 않는한 제품 사주면 안되는데 말이죠..    

삼성공화국에서는 처벌없이 대대로 잘먹고 잘살 확률이 99프로네요. 

내가 18조 재산가졌으면 17.8조는 사회에 환원하것다..ㅉㅉ

 저기 큰 사과로 불리는  촌동네 타임즈 제목 바로 뒤 부제가 묵직하네요. 

동아빠진 중앙동아 표지 헤드라인이야 어짜피 저럴 줄 알았고...

문득 장충기 문자에서 어느 일간지 내부인사가 말했던

저희는 삼숑의 눈으로 사회를 보아왔다던 궤변이 오버랩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