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한눈에 보는 박주민의 국감 활약

이제부터 상대방(피의자)의 동의 없이 취조도 기소도 하지마라

서초동에 평범한 시민들이 모였던 이유가 다 있었죠.

 박주민. 김종민. 백혜련. 박범계_ 든든하죠

 떠오르는 레전드 신인 김남국. 김진애. 소병철_ 막강하죠

미래의 당대표 가즈아!!!

 상대방의 동의가 아니라 상대방의 허락이겠지

터진 입이라고 뻔뻔하게 윤리고 나발이고 돼지목에 진주

추장관의 발언 가지고는 엄청 비난하던 인간들이 윤총장의 국감 발언과 태도에 대해서 일제히 입 싹 닫고 있더군요.

참 너무나도 투명한 사람들이에요. 뻔히 국짐당 지지자인거 보이는데 자기는 마치 중립적이고 그래서 사안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정말 가관입니다.

박주민 의원 같은 분이 민주당에 더 많아지길 바라고, 

윤석렬같은 새끼가 검찰에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상대방의 동의 없인 말하기 어렵다"

실토하는 발언 아닌가요?

그런적 없다고 하면 위증이니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한것 같은데 만났다는 말이군요. 근데 그것도 상대방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이니 그쪽이 상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