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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부메랑 1탄 -나경원 "조국, 선량한 학생·부모의 삶 강탈..부정입학 고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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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02:13:43

2019년 8월에 한 말이자 기사 제목입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선량하고 평범한 학생과 부모, 국민들의 삶을 강탈한 인물이 지금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나섰다"며 "부정입학과 관련 오늘 오후에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도 밤낮으로 공부하는 수험생이 있다. 한 학기 장학금도 절실한 어려운 학생들이 있다. 훌륭한 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대학원 공부까지 시키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며 분노했다.

 | https://news.v.daum.net/…

자신의 입으로 그러셨죠.

"선량하고 평범한 학생과 부모, 국민들의 삶을 강탈한 인물이 지금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나섰다"
"오늘도 밤낮으로 공부하는 수험생이 있다. 한 학기 장학금도 절실한 어려운 학생들이 있다. 훌륭한 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대학원 공부까지 시키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

근데 2020년 10월 현재.
나경원 아들 의혹이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하자 그는 이렇게 답합니다.

'아들 의혹'에 입 뗀 나경원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의 논문 포스터 저자 등재 관련 의혹에 대해 “부정 편승은 없었다”고 재차 해명했다. 나 전 의원은 아들이 논문 포스터 저자로 등재됐을 당시 그가 현직 의원 신분이 아닌, 소위 ‘끈 떨어진 사람’이었다며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 아들의 포스터 관련 서울대연구진실성위원회 판단에 대해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설명을 드린다”며 “제1저자(주저자)로 이름을 올린 포스터에 대해서는 주저자로서 적격성이 확실히 인정되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대 연구진실성위는 나 전 의원의 아들 김모씨의 논문 포스터 두 편 중 제4저자(보조저자)로 이름을 올린 한 편이 ‘부당한 저자 표시’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선 피조사자인 서울대 의대 윤모 교수가 이의신청을 했다고 나 전 의원은 덧붙였다.

 | https://news.v.daum.net/…

"선량하고 평범한 학생과 부모, 국민들의 삶을 강탈한 인물이 지금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나섰다"
"오늘도 밤낮으로 공부하는 수험생이 있다. 한 학기 장학금도 절실한 어려운 학생들이 있다. 훌륭한 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대학원 공부까지 시키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

조국에게 이렇게 말하시던 분이 정작 자신의 아들 문제가 터지자 마자 한다는 말이 엄마의 마음으로 했다고요.
남이 하면 불법이고 내가 하면 엄마의 마음입니까

근데 여기서 나경원은 또한번 거짓말을 합니다.
나 전 의원은 아들이 논문 포스터 저자로 등재됐을 당시 그가 현직 의원 신분이 아닌, 소위 ‘끈 떨어진 사람’이었다며
오히려 나경원은 이당시 당선인이었습니다.
심지어 서울대 명예교수였습니다.



당신이 한말 그대로 전합니다.
"선량하고 평범한 학생과 부모, 국민들의 삶을 강탈한 인물이 지금 국회의원으로 나섰다"
오히려 당신이야말로 자녀를 부정으로 편승시키셨습니다.

이게 다일거같죠. 또 있습니다.
본인입으로 타인에게 한 말이 이제 하나둘 부메랑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가기 시작했으니 말이죠.
나경원 의원은 시작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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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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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03:32:01

나경원 전의원 그 당시 입으로 나불대지 말고, 조국 법무장관의 일에 유감이다 정도만 표명했으면 사람들이 지금처럼 비난하지 않았을 겁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케이스죠. 조국은 안되고, 나는 된다.

9
2020-10-27 04:10:53

아들 뿐인가요 딸 때문에 전공 바꾸신 분도 있죠 직접 인터뷰까지 하셨고요

9
2020-10-27 04:27:02

그 여자는 살아온 과정이 자기 편의대로라, 그말 하나도 기억 못 할 겁니다.

7
2020-10-27 05:09:46

그냥 인샘자체가 불법이군요. 나 나 나는 내로남불 레전드!

10
2020-10-27 05:17:51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언론도 아무말 안할거고 그 정의롭다는 서울대생들도 조용할건데? 

6
2020-10-27 08:16:19

요즘 조용해요. 기더기도 소위 잘난 대학 학생들도.
그리고 무엇보다 소설에 따라 그 난리를 쳤던 디피의 댓글러들도.

1
2020-10-27 09:06:18

국민의 삶을 강타한 사람이 대표인 당은 뭐하는 당인가요

1
2020-10-27 09:12:53

악의 정체가 드러나는 결말에 가까워 오는군요.

1
2020-10-27 10:00:13

자업자득. 그 벌 자식들에게 돌아오는 부메랑은 엄마가 던졌네.

2020-10-27 23:03:52

윤짜장이 넌 지켜줄테니 안심하고 있어, 카톡보냈더랬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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