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컴퓨터업체들은 용산이 아니더라도 울상아닌가요?
 
3
  2829
Updated at 2020-10-27 02:31:17

어렸을때 당시 486, 펜티엄 그런거 썼을때 생각해보면.

컴퓨터 교환 주기가 상당히 빨랐던걸로 기억해요.

최소 2년에 한번씩 부품 업그레이드는 해줘야 사양대비 OS나 인기있는 게임을 돌릴수 있었던 기억이나요.

구입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구형이 되버린 느낌도 많이 들었고..

 

그런데 요즘 컴퓨터 교체주기는...최신게임이나 하드웨어에 민감하지 않다면, 적어도 5년이상은 쓰지 않나요?

지금 제가 윈도우로 쓰고 있는 데스크탑도 2016년에 구입한 I7-6700인데 아주 쌩쌩합니다. 전혀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이유를 못찾고 있어요. 아마 몇년 더 쓰겠죠. 검색해보니 이 제품은 여전히 현역처럼 많이 팔리네요.

 그게 마치 현재 스마트폰처럼, 90년대가 한창 개인용컴퓨터 기술이 발달하던 시기와 맞물려서 변화 폭이 커서 그랬던건지..

 

마소가 도스에서 윈도우로 넘어갈때처럼 최신기술 접목해야 돌아가는 사양높고 혁신적인 OS를 마구마구 뽑아내며 뭐라도 끌고가지 않고서야..계속 이런상태 아닐까요? 변화는 뎌디고, 딱히 필요성은 없고..

데탑 자체가 사양세인건가..

 

 

16
Comments
Updated at 2020-10-27 02:50:12

예전엔 적당히 돌아가냐 아니냐가 중요했는데 요샌 남들보다 얼마나 더 잘 돌아가냐를 챙기는 상황입니다.
패러다임 까진 아니어도 좀 분위기가 바뀌긴 했죠 이전 보다는 상황이 좋아 지긴 했습니다.

피시방 중고매물에 피시방 못가는 학생들이 게임용 컴 맞추기도 하고요.

게다가 요즘은 게이밍 pc면 쿨러는 거의 필수가 되어가는 분위기에다.
수냉이니 led 갬성이니 이런것도 많이 따져서 이런것도 돈이 좀 되죠.

그외에 게이밍 마우스니 키보드니 하는 것들도 있고.

WR
2020-10-27 02:50:47

파이는 좁아졌지만 뭔가 고급화되나보네요

Updated at 2020-10-27 03:07:45

일반인은 아예 PC자체를 안 열고 패드나 폰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고 , 쓴다고 하더라도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으니 데스크탑 시장 자체가 준것은 맞습니다.

저도 포토샵이나 동영상 편집외에는 PC 앞에 앉지를 않습니다. 그러니 업글한지 한 6년 된거같네요.

2020-10-27 03:07:13

제 경우 기준점은 콘로 6300에 8기가램 SSD 조합이면 평범한 MS 오피스에 포함된 모든걸 지금도 

아무 문제 없이 할수있다 봅니다.


그 이후 나온 CPU 그래픽등 제품들이 성능향상이 분명있고 좋아졌지만 

오피스 실행이 1초 늦냐 3초 늦냐는 의미가 없죠.

작동되면 처리 방식은 똑같고 처리 속도 차이난다 해도 1~2분 차이일꺼고. 

그게 일상적인 사무 업무에 무슨 의미를 가질 명분이 안되죠.

전문적인 작업을 요하는 곳은 정말 고성능이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업무라면 고사양 컴 보단

고사양 주변기기와 적당한 램이 필요하죠. 

2
2020-10-27 04:13:56

저의 절대적인 컴퓨터 업그레이드 기준은 동영상이 버벅이냐, 정상적으로 재생되냐입니다.

2002년도에 듀론(AMD 저가형, 인텔의 셀러론과 동급)을 쓰다가 마법기사 레이어스 동영상 오프닝이 음성과 동영상 싱크가 안맞더군요. 그래서 튜알라틴 셀러론 1.1기가를 구입해서 업그레이드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20년 동안 5~6차례는 더 했을 겁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2년 전쯤에 유튜브 1080P를 재생하는데 버벅여서  라이젠5 3600으로 업그레이드했죠.

2020-10-27 06:11:12

10년전에 산 데스크탑..램8기가로 늘리고
ssd달아서 아직도 잘 쓰고있습니다.
게임을 안하기때문에 바꿀필요를 못느끼네요
오피스 잘 돌아가니..재택근무시 전혀
지장없고..인터넷 뱅킹이나 쇼핑은
오히려 pc로 하면 깔아야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모바일로 하는게 훨씬편하고
결국 쓸일이 잘 없습니다.

오피스 할때나..연결된 알리잘 tpa앰프로
음악이나 듣는거지..그거아님 잘 안키게
되네요..

같은 이유로 집에있는 노트북도 7년즘
된건데 역시나 게임안하니..새로살
필요가 없네요

모바일이 제일편합니다.

핸드폰도 막 기술발전하다가 요즘나오는폰
보면 평준화되서 폰도 잘 안바꾸는데
조만간 컴터처럼
예전폰 써도 전혀문제없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하네요

1
2020-10-27 06:23:03

사실 요즘 컴은 기본 자체가 좋아서 오래써도 되죠.
컴도 사실 장비병이라는...
유툽에서 방송하고 게임 / 영상편집 등등 고퀄 고스펙으로 하려다 보면...고성능부품을 찾게되죠..
전 데스크탑은 결별한지 몇 년대되네요.
지금은 놋북으로 워드 작업이나 가벼운 프로그램 같은거 하고 있어요 ㅎㅎ

2020-10-27 07:25:18

가장 정확한 사족? ㅎ 커수나 해볼까 하지만 농협도 없는걸

2020-10-27 06:47:11

 최신 게임을 하냐 아니냐로 갈리죠.

 

그냥 인터넷이나 유튜브가 원활하게 잘 돌아간다...업그레이드 필요성이 거의 없죠.

 

헌데 최신 게임을 높은 프레임으로 돌리고 싶다~~ 답이 없죠.무한 업글 이외에는 말입니다.

 

 

업무용 노인들 고스톱용이면 왠만한 컴은 다 되니까요.

2020-10-27 06:55:17

93년인가 94년인가..
용산 도로가 건물에 있는 나진상가에서 사탕발림으로 486dx50에서 dx66으로 엄청난 향상이 있을 거라는 말에 시퓨 교체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dx50 맞춘지도 얼마 안되는데..

그때는 나진 선인 참 많이도 돌아 다녔네요..ㅎㅎ

1
2020-10-27 06:58:40

 이게 쓰다보면 은근히 느려지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윈도우를 깔고 청소해도 소용없을 때, 그때쯤 교체합니다.

2
2020-10-27 07:49:52

cpu 단일 코어의 발전은 10년 이상 제자리라서 일반적인 작업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죠.

1
2020-10-27 08:50:55

스마트폰 때문에 피씨 사용시간이 확 줄었으니..

Updated at 2020-10-27 09:52:10

2011년쯤인가 구매한 샌디브릿지 아직 잘 사용중입니다. 이전까지 컴퓨터를 수시로 바꾼것 같은데 제 기준에는 샌디가 기준점 같습니다. 그당시에 샌디 메인보드 칩셉 오류문제로 리콜등 난리나고 그랬는데...powerdvd로 4k 문제없고 특별히 고사양게임 아니면 글픽업 만으로 잘돌아갑니다.

2020-10-27 10:16:23

i3 2000번대에 4램 쓰는데
어제 ddr3 4램 당근마켓에서 1.5 에 사서 8램으로 늘리고 마이크론 ssd 달아서 좀 더 사용할 생각이네요 ㅎㅎ
주용도가 문서, 동영상 재생이랑 인터넷 , 넷플릭스용이니...

Updated at 2020-10-27 11:39:17

2017년에 구입한 컴을 쓰고 있습니다. cpu가 카비레이크 i7-7700인데 게임을 안하니 아무문제 없습니다. 컴으로 하는게 유튜브 4k hdr 영상보는게 구입할당시 주목적이었는데 그래픽카드로 gtx-1080을 장착한게 큰 실책이었습니다. 이건 vp9 프로파일2를 지원하지않아 5초에 한번씩 버벅대고 멈추길래 검색한결과 gtx 1050이나 1050ti를 사용해야 한다고해서 바로 팔아치우고 1050ti로 갈아탔는데 제대로 재생되더군요.
램은 16기가라 게임같은건 안하니까 지금도 쾌적하게 돌아가는데 당분간은 pc를 바꿀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한때 튜닝에 빠져서 컴의 팬을 rgb팬으로 바꾸고 led바를 여기저기 달아서 휘황찬란하게 만들어 놓은게 업그레이드의 전부였죠. dp는 주로 폰으로 하니까 요즘은 pc 사용할일이 별로없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