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국딸, 황희두한테 고소당한 일베 "전과 남나요?"

평범한 일베네요

머리는 그냥 모자 쓰라고 달고 다니는 부류네요..돈도 없다니, 걍 노역장유치로 두어 달 감옥에서 몸으로 때우고 오면 되겠네요. 나오면 또 그것도 자랑이라고 썰 풀고 다니겠죠.ㅋ

인실좆 인실좆 신나는 노래 ㅋ
판사가 어찌 할지 모르겠지만 벌금 많이 내고 빨간줄 전과 남아서 남은 생 피곤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특정인한테 악플 달아놓고 인터넷 사이트가 고소를 했냐고 물어보는 센스

D회사는 디시인가 보네요.ㅋㅋ

좋게 봐줄 구석이 단 한곳도 없는 것들입니다

이건 뭐 자해 수준이네요.
인생은 실전이란다!!!

 경찰서 몇번 왔다 갔다. 조서 받고. 결과 기다리고 ...참 힘들겠지만 인생에서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 해야겠죠.

은근히 잠도 못 자고. 걱정 되던데. 밥 맛도 없고 말이죠.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지요.

일베는 진짜 하면 안됩니다.

일베 하는 시점에 이미 조진인생인데 전과 남는건 왜 따지지 ㅋㅋ 

노답이다 노답

저 머리로 대학은 어떻게 들어갔을까?
아니면 학교가 따라지인가..

"또 고소가 들어왔어요"

경찰의 저 말이 왜 이렇게 우스운지...^^

평생 고소만 당하고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