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옵티머스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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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7 13:59:21
17년~ 18년 옵티머스에 전파진흥원이 총 748억원을 투자를 합니다.
그리고, 전파진흥원이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채고 옵티머스 대표2명을 고소합니다.
그 이후 얼마나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냐면
1. 19년 검찰이 모두 무혐의 처분
2. 무혐의 처분후 옵티머스는 개인투자자와 농어촌공사 마사회등에서 총 1조 2천억 유치
3. 옵티머스는 펀드만기 하루전 환매 연기결정
4. 20년 6월 다시 옵티머스 대표 사기혐의 재수사~
5. 재수사후 여당 인사개입 뉴스 나오기 시작함
6. 김봉현 자필편지로 여당이 아닌 야당인사 검찰 등 관련있다고 자백
7. 윤석열 포함 현재 검찰은 무혐의 당시 수사는 전혀 이상없는 수사로 무혐의 결정이 옳았다 주장
8. 검찰은 재수사 검찰인사 교체의 수사지휘권 발동등은 인정못함
9. 현재 재수사 진행중~~~
현재까지 뉴스에 나온걸로만 보면 검찰이 뇌물받은 정황나왔고, 검찰이 무혐의했고, 그걸 다시
옵티머스 대표의 양심선언으로 재조사 하는것인데....
이걸 검찰과 야당은 뭉개고 인정못한다고 난리치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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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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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좋고 매부 좋았고. 야당 연관된 인사들은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