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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대박 터진 저녁뉴스,,,,,,윤석렬장모 또 위조정황, 옵티머스 대법원도 불길이, 추,옵티머스무혐의 감찰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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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8 01:00:08


[단독] "윤석열 장모 무혐의 근거 된 각서는 위조" 동업자 주장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75909&prog_id=PR10000403&strdate=

요양병원 동업자는 재판후 처벌 까지 받은 상황이라서 윤석렬 장모 최씨를 굳이 물귀신 처럼 물고 들어갈 이유가 없으니 각서도 위조일 확률이 큽니다.
오늘도 윤가 곡소리 나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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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2020-10-27 21:45:06

XX이 일찍 던지고 나왔으면,

대한민국 정치판 돌아가는 꼬라지로서는, 웬만큼 털고 넘어갔을 거다.

 

그런데, 버티다가, 아주 꼬랑창 깊숙히 빠지고, 탈탈 털리게 생겼으니.....

 

여차하면, 이혼까지 당하고, 다시 절이나 전전하게 생겼네........

1
2020-10-27 21:47:11

몇일전 주호영의 우중문시에 진짜로 해당하는 사람이네요. 이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그나마 자존심을 지키는게 아닐런지요

12
2020-10-27 21:49:06

검사들이나ㅡ판사들이나 다들 시궁창 버러지 같은 인생들이군요.
일반 국민들은 애써 법 지켜가며, 양심 지키려 사는데,
공부 좀 했다는 것들이 저 모양이니 한숨밖에 안 나오는군요.

8
2020-10-27 21:49:53

공수처가 눈앞에 확 다가온 느낌. 그치 춘장씨?

37
2020-10-27 21:50:55

똑같이 "내가 안줬다" 증언했는데 

꼴랑 학생 표창장은 100회 압수수색, 30회 재판하고

건강보험 23억 부정수급은 무혐의처리해요?

아~~~~~~ 법집행 졸라 공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검찰청 정의의 여신은 우리편 눈감아 주느라고 눈가렸나보네요

3
2020-10-27 21:51:55

조작의 생활화네요.

 

부창부수...

12
2020-10-27 21:58:12

저 각서도 골때리는거죠.

윤석열 장모가 공동이사장으로 있던 병원이 범죄를 저지를 것은 알고 있지만, 혹시 걸리게 되면 나는 빼주는걸로 해주라~ 이런 각서죠.

같이 동업했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유죄받고, 윤석열 장모만 무혐의 나온 사건이죠.

26
Updated at 2020-10-27 22:23:32

장모가 진짜 무서운게 본인과 같이 동업한 사람은 죄다 감옥에 보내버린거죠 과연 그런일을 누가 뒤에서 봐주지 않고 가능할까 윤석열 만나기 전에 부인 김건희와 동거하던 검찰간부가 뒤를 봐주었다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5
2020-10-27 22:25:59

저래서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고 뻐팅기나 봅니다.. 애잔하다 애잔해...

8
2020-10-27 22:27:37

이런 마당에 누가 대선주자라구요  

12
2020-10-27 22:44:52

근데, 기레기들은 왜 윤짜장 장모 집 앞에서 뻗치기 안 하나요?

9
2020-10-27 23:16:51

 그냥 사기가 일상인 아줌마네요. 장영자처럼..  근데 날개까지 달았으니..

우리나라 최고 권력자가 사위라니..  워~  

2
2020-10-28 00:12:05

 영화로 가까운 미래에 만들면 흥미진진할 듯하네요.

단죄받을 대상은 그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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