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장모 무혐의 근거 된 각서는 위조" 동업자 주장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75909&prog_id=PR10000403&strdate=요양병원 동업자는 재판후 처벌 까지 받은 상황이라서 윤석렬 장모 최씨를 굳이 물귀신 처럼 물고 들어갈 이유가 없으니 각서도 위조일 확률이 큽니다.오늘도 윤가 곡소리 나는 날이네요.
XX이 일찍 던지고 나왔으면,
대한민국 정치판 돌아가는 꼬라지로서는, 웬만큼 털고 넘어갔을 거다.
그런데, 버티다가, 아주 꼬랑창 깊숙히 빠지고, 탈탈 털리게 생겼으니.....
여차하면, 이혼까지 당하고, 다시 절이나 전전하게 생겼네........
몇일전 주호영의 우중문시에 진짜로 해당하는 사람이네요. 이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그나마 자존심을 지키는게 아닐런지요
검사들이나ㅡ판사들이나 다들 시궁창 버러지 같은 인생들이군요. 일반 국민들은 애써 법 지켜가며, 양심 지키려 사는데,공부 좀 했다는 것들이 저 모양이니 한숨밖에 안 나오는군요.
공수처가 눈앞에 확 다가온 느낌. 그치 춘장씨?
똑같이 "내가 안줬다" 증언했는데
꼴랑 학생 표창장은 100회 압수수색, 30회 재판하고
건강보험 23억 부정수급은 무혐의처리해요?
아~~~~~~ 법집행 졸라 공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검찰청 정의의 여신은 우리편 눈감아 주느라고 눈가렸나보네요
조작의 생활화네요.
부창부수...
저 각서도 골때리는거죠.윤석열 장모가 공동이사장으로 있던 병원이 범죄를 저지를 것은 알고 있지만, 혹시 걸리게 되면 나는 빼주는걸로 해주라~ 이런 각서죠.같이 동업했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유죄받고, 윤석열 장모만 무혐의 나온 사건이죠.
장모가 진짜 무서운게 본인과 같이 동업한 사람은 죄다 감옥에 보내버린거죠 과연 그런일을 누가 뒤에서 봐주지 않고 가능할까 윤석열 만나기 전에 부인 김건희와 동거하던 검찰간부가 뒤를 봐주었다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저래서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고 뻐팅기나 봅니다.. 애잔하다 애잔해...
이런 마당에 누가 대선주자라구요
근데, 기레기들은 왜 윤짜장 장모 집 앞에서 뻗치기 안 하나요?
그냥 사기가 일상인 아줌마네요. 장영자처럼.. 근데 날개까지 달았으니..
우리나라 최고 권력자가 사위라니.. 워~
영화로 가까운 미래에 만들면 흥미진진할 듯하네요.
단죄받을 대상은 그리하면서..
XX이 일찍 던지고 나왔으면,
대한민국 정치판 돌아가는 꼬라지로서는, 웬만큼 털고 넘어갔을 거다.
그런데, 버티다가, 아주 꼬랑창 깊숙히 빠지고, 탈탈 털리게 생겼으니.....
여차하면, 이혼까지 당하고, 다시 절이나 전전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