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모바일기기에서 보시는 분들은 다크모드(야간모드)를 끄실 것을 권합니다.

"확진율"이라는 개념은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어떤 자료에도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은 개념입니다. 다만 관심을 두는 분들이 많아서 작성자가 임의로 "확진율 = 확진자 수/검사결과 (확진자 수 + 음성판정 수)" 의 공식으로 구한 값입니다. 그 어떤 공신력도 없으며 이 자료의 모든 값과 마찬가지로 향후 역학조사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 소식과 분석》 1권 〔2020년 3/4분기〕 링크: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2028803

1. 10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96명, 해외 유입사례로 7명이 발생하여

총 103명의 신규확진자 가 발생하였습니다.

지역 감염 일람 (2020. 10. 28. 수.)
수도권 61	서울 23	인천 10	경기 28
강원/충북 14	강원 14	충북 --	-
충남권 08	대전 07	충남 01	세종 --
전라권 03	광주 --	전남 --	전북 03
경북권 07	대구 02	경북 05	-
경남권 03	부산 --	울산 --	경남 03
제주권 --	제주 --	-	-
합 계 96	해외유입 07	총계 103	사망 01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2. 오늘 발표한 수치는 15,472 명의 검사결과입니다. 《확진율※ 0.67%》

검사 중인 수치는 99건 줄어 2만 2천 904건 입니다.

※. 확진율이라는 정보는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은 개념입니다.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임의로 "확진율 = 매일 확진자 수/매일 검사결과(확진자 + 음성결과)"의 공식으로 구한 값입니다.

3. 10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의 주간 집계 상황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0. 10. 25. ~ 10. 28.)
수도권 246	서울 84	인천 15	경기 147
강원/충북 22	강원 20	충북 02	-
충남권 18	대전 14	충남 04	세종 --
전라권 05	광주 --	전남 02	전북 03
경북권 07	대구 02	경북 05	-
경남권 14	부산 01	울산 01	경남 12
제주권 --	제주 --	-	-
합 계 312	해외유입 59	총계 371	사망 04

붉은 글씨는 지난주 집계 1백 명 이상 지역.

푸른 글씨는 상승세가 뚜렷해 주의하여 볼 지역.

3-1 10월 3주차 주간집계입니다.

지역 감염 주간 집계 (2020. 10. 18. ~ 10. 24.)
수도권 432	서울 112	인천 22	경기 298
강원/충북 07	강원 07	충북 --	-
충남권 36	대전 13	충남 23	세종 --
전라권 10	광주 05	전남 01	전북 04
경북권 09	대구 07	경북 02	-
경남권 33	부산 32	울산 01	경남 --
제주권 --	제주 --	-	-
합 계 527	해외유입 140	총계 667	사망 14

3-2 9월 27일 이후 《일일》 검사결과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결과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3 9월 27일 이후 《일일》 확진자 발생 동향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검사결과를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4 9월 27일 이후 《일일》 확진율 그래프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말 및 공휴일 확진율을 표시한 것.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5 9월 4주 이후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 확진자 발생 및 《평균》 확진율입니다.

(녹색 그래프 및 숫자는 주별 일평균 검사결과와 일평균 신규확진자를 이번 주 오늘까지 수치를 잠정 표시한 것.)

4. 10월 27일자 <정례브리핑> 자료에 정리된 10월 27일 12시 현재 주요발생현황입니다.

주요 발생 현황-1
	일가족 (서울 구로)	행복해요양원 (경기 남양주)	의료기관 (경기 군포) /요양시설 (경기 안양)	섬유회사 (경기 양주)
10. 25.	14	03	03	02
10. 26.	13	10	04	01
10. 27.	02	03	02
10. 28.
10. 29.
10. 30.
10. 31.
누적	42	62	46	22

주요 발생 현황-2
	잠언의료기기 (서울 송파)	장애인복지시설 (경기 여주)	SRC재활병원 (경기 광주)	가족모임 (경남 창원)
10. 25.				01 (최초)
10. 26.	03	28 (최초, 합산)	07	09
10. 27.		02	02	04
10. 28.
10. 29.
10. 30.
10. 31.
누적	41	30	*137*	14

주요 발생 현황-3
	동문 골프모임 (경기 용인)	삼모스포렉스 (서울 관악)	일가족 (서울 영등포)	어린이집 (대전 서구)
10. 25.			02
10. 26.			04	01 (최초)
10. 27.	31 (최초, 합산)	04 (합산)		05 (합산)
10. 28.
10. 29.
10. 30.
10. 31.
누적	31	17	14	06

님의 서명

[닉네임 이력]
에스까르고 : 〔2007. 10. 18 - 2020. 09. 16.〕〔2020. 09. 23. ~ 2021. 03. 22.〕〔2021. 04. 08 - 〕
Mr.에스까르고 : (2020. 09. 16. - 09. 22.) 【Mr.기념 주간】
Mr. 에스까르고 : (2021. 03. 22. - 2021. 04. 07.) 【Mr. 투쟁 기간】
[주요 글] 일간 코로나-19, 주간 코로나-19, 반반수필

Comments

2020-10-28 09:46:34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 (10. 27.) 요약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17529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전략)

동절기를 앞두고 현재 국내 코로나 발생현황은 일정 수준으로 억제 및 관리

항상 폭발할 가능성은 상존하며, 국내 발생의 70 ~ 80%가 수도권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에 주목.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상황은 계속 악화 중이며 북반구 미주와 유럽은 대유행.

1. 동절기의 위험요인

낮은 기온 →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

실내 생활이 증가하며 "3밀"의 상황이 증가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유행 가능성

북반구 유행으로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2. 동절기의 긍정적 상황

마스크 착용 여건 향상

내년 언젠가 시작될 코로나 백신 접종을 앞둔, 마지막 겨울을 맞이하여
연말연시 모임, 종교행사, 각종 이벤트를 최대한 자제해줄 것을 요청함.
거리두기와 마스크, 손 위생, 환기,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코로나 19의 고리를 끊는 방책.

(이하 질의응답 중 답변에서 요약)

핼러윈 데이 등 여러 이벤트, 거리두기의 완화로 인한 소규모 모임의 증가, 연말연시로 가는 시점 등을 감안하면 일상적인 모임, 만남, 접촉등을 통해 언제든지 폭발적인 발생이 가능.
특히 이런 모임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직군, 지역에서 모이고 식사가 동반되기 때문에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강조함.

(이하 생략)
***
기자들의 질문을 보고 있자니... 그저 기사에 싣기 위해서 고유명사들, 어느 동문이냐, 어느 식당이냐, 어느 은행원이 감염이 됐냐, 식당은 골프장 내냐 외냐... 이런 것들에만 혈안이 되어 질문하네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모두가 다 아는 검사장의 실명을 밝히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던 사람들이 왜 그렇게도 어느 직장, 어느 학교, 어느 식당, 어느 골프장에는 관심들이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