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대검찰청앞 화환행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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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8 11:58:00
윤석열이 임명될때는 윤석열에게 계란을 던진 넘이
석열이가 토착왜구와 같은 영혼의 소유자라는걸 알고는
뿌림. 그 화환이 무려 300개가 넘는다고
그런데
https://news.v.daum.net/v/20201027173952442
서초구는 이날 보수단체 ‘애국순찰팀’과 ‘자유연대’ 앞으로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보내 “28일까지 자진 철거가 되지 않을 경우 대검 정문 좌우에 놓인 화환들을 강제로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계고서에 적힌 철거 수량은 ‘화환 전부’다. 서초구는 “도시 미관과 미풍양속 유지 등에 지장을 주고 있어 이를 방치하면 현저히 공익을 해칠 것”이라고 계고서를 통해 설명했다.
서초구는 강제 철거에 돌입하게 될 경우 소요된 비용을 보수단체로부터 징수하겠다고도 예고했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네요
상식이라는 단어는 저들 세계에는 통용되는 단어는 아닌듯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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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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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진실이... 그런데 저걸 보란듯이 세워둔 떡검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