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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자율주행차, 전기차 보다 더 뜨는 차량용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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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9 01:02:44

차량내, 외 각종 장치 제어뿐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제어와 자율주행차 운행에 있어 핵심인 차량용반도체 시장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일반차에 비해 미래차들은 차량용반도체가 2배 더 필요합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00924180627

오늘 뉴스를 보니 미국대선이 난장판 일보 직전이더군요.

대선 결과에 불만을 품은 세력들의 폭동이 감지되고 있다는 등... 

 

미국사회는 화합이 아닌 분열의 길로 가나요?

분열의 길로 가고 있다면 과연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코로나 통제불능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유럽과 미국 탓에 현재 유럽증시와 미국증시는 급락 중입니다.

 

그 어느때 보다 자산관리에 집중할 때입니다.

 

혼탁한 미국대선 - 코로나 통제 불능 - 경기부양책 표류 - 대선불복 소송? - 폭동?

 

뉴욕증시가 깊은 어둠속으로 빠져들 지도 모르겠습니다.

 

ps.

몇 주 후 백신이 나온다는 트럼프의 허풍이 믿고 싶은 밤이네요 -,,-

님의 서명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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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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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00:45:3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0271620011&code=970201

저도 트럼프를 믿습니다.

특히,

몇 주 안에 나온다는 코로나 백신을...

2020-10-29 00:47:34

미국에서 백신 나와도 그 나라 국민만 3억이 넘으니 내년은 미국민 맞기도 벅차겠죠? ;;;

WR
Updated at 2020-10-29 01:05:37

트럼프의 허풍으로 볼 때 올해 안에는 절대 나올 수 없을 듯 합니다.

몇 주가 아니라 몇 달이지 싶어요...

저런 자격미달인 인간이 세계최강국 미국을 4년이나 이끌고 있다는 것 자체가 21세기 미스터리입니다. 

 

지구를 파멸의 길로 몰고갈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협의 한 파리기후조약을 국내기업 보호라는 미명하에 헌 신짝 버리 듯 버릴 때 부터 저 인간은 제 맘 속에서 아웃이었습니다.

2020-10-29 00:58:55

솔직히 다른건 다 이해한다 쳐도 최근 1년간 행적은 이해하기 힘들죠. 돈이 없나 기술이 없나... 중국이 보여줬던 코로나 대처법을 미국이 쓸거라 생각했거든요. 하여간 돌+아이는 맞습니다.

1
Updated at 2020-10-29 01:02:03

그동안 주륵주륵 흐르다가 오늘 좀 반짝해서 잠깐은 오르려나 했더니.....내일도 난리겠네요

어휴....진짜 말 더럽게 안듣는 양x들....

2020-10-29 09:06:29

 역으로 힘 없이 쓰러지는 넘들 중에서 꼿꼿이 잘 버티는 넘 찾기는 쉬울거라 봅니다.  제2펜더믹까진 아니더라도 힘든 시기는 맞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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