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제주지검 이환우 검사에게 답하는 추미애 장관.

요즘 검ㄴ들은 모가지 위가 없는건가?

개길 때 개기더라도 사람 봐가며 개겨야지...

대.가.리 자리에 있는 ㄴ이나 그 졸개들이나...

“검찰은 검찰구성원의 비리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는 미친 소리 지껄이는 수괴가 있는 조직에 뭔들 멀쩡한 게 남아있겠습니까

이 누나 진짜!
한 15년 전에는 맘에 안 들었는데, 요즘 이런 면 아주 좋아!

 저들은 이상한 방향으로 똑똑한거야 뭐야?
저절로 자폭이네

이환우 이제누 어떻하누~?
커밍아웃 해버렸고, 물은 업질러졌고~

제주 있다고? 시류 읽는 재주는 없는가베?
제 주제룰 알고 까불라.

두더지게임에서 대가리가 올라온 격...

내리쳐야죠..

이름부터 '아픈 친구'군요 

 얼마나 이과 문과 1등급들이 썩었는지 나서주는 

저런 사람이 지금 보면 속 터지겠죠. 검찰을 우습게 아는 것 같고... 감히 일반인들이 검사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같고.... 

추다르크 응원합니다

저걸 전혀 부끄러워 하지않는게 문제고 그런 놈들이 검찰에 많을거라는게 환장할 노릇입니다.

추장관님...굿샷 

 향후에 추장관님 대선 후보로 나서면 무조건 지지할 예정입니다. 

진정한 여장부 정치인

김래원 나온 영화 해바라기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형님 저한테 기회를 주십시요" 하며 두목한테 잘보이려던 새끼 양아치가 딱 떠오르네요.

진급은 글렀고 전관예우 잘받으려면 검찰내부에서 총대메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하니 ... 나름 계산기 두드리고 행동한거 같네요

 '커밍아웃'에 대한 답은 '워크아웃'이네요 ㅋㅋ

개념이 저렇게 단체로 마비된 조직은 참 드문데요.

남의 기분을 살필 필요가 없는 사람은 후천적 사이코패스가 된다고 하던데요..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서 맞춰주기만 하면서 자란 대표적 사례가 503이기도 하고요. 

검찰은 ... 다들 통상적인 상식과 교감능력이 마비된 집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끔찍하죠. 사이코패스에게 공적인 칼을 준다니요.

어차피 짤릴거 왜구당 보라고 자기소개서 써올렸군요

 검찰이 개혁이 가능한 집단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감이 강하게 드는게 요즘입니다.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고대명언이 있잖아요. 분위기 파악 못하는 저능충들이 아직 많네요.

정말 대장부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