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석열은 정치 하기로 작정했군요

뭐라고 해야 하나요?
그냥 할게 그거 밖에 없어서 가오라도 잡는거요.

그냥 두목놀이에 맛들인 것 같기도 하고..
겉멋만 든 바보 같아요.

정치 시작하면 그냥 안철수 시즌 2 될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환영이에요.
국힘당을 둘로 쪼갤 절호의 기회

장모가 재판중에 있는데 저러고 다니는거 보면 사람에 충성하는건 아니고
그냥 자기가 그냥 최고
비슷한 사람이 생각 나네요 황교활

신경 안쓰면 됩니다.

이렇게 반응하고 글올리는것이 윤총장쪽이 원하는것이니까요..

일단 살아야죠.
말은 못해도 정치적 행보가
지금은 유일한 활로인걸 누구보다 더 잘 아는듯 합니다.

방귀를 덮으려면 똥쌀수밖에 없죠

오히려 재미질거 같네유. 썩열이는 옷벗는 순간 잣됩니다유. 그게 아직 문통임기라 다행이어유.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면 그 결과는 MB 안철수

한발자국만 건너서 바라보면 황교안보다도 못한 놈인데 얼마나 저 진영에 인물이 없는지 알 수 표본이죠

정치는 말과 이미지로 하는건데

윤짜장은 둘 다 후져서 걱정이 안됩니다

꼭 국혐당 가고, 토론회 나와서 처발리는 모습 보고 싶네요

윤석열이라는 이상한 검사 때문에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네요

윤짜 에게서 안마라토너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하수중에 하수임
정치판은 정글 그 자체인데 ㅋ

지금까지 그의 행동들을 보면 결국 공수처를 막기 위한, 조직을 보호하기 위한, 그리고 결국 자신의 비리를 감추기 위한 행위들이었거든요. 

근데 법무장관이 압박해오고, 공수처가 출범하면 더이상 살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나마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권력에 기대려 하겠죠. 거기가 어디겠습니까? 뻔하죠.

윤짜의 행보에 응원을 보냅니다. 저번 대선에는 홍카가 엑스맨. 이번 대선에는 윤짜가 엑스맨. 또한 검찰개혁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돕고 있죠. 미워할 댜상이 아니라 응원할 대상입니다.

세금으로 주가 높이는 중인 듯. 근데 그만큼 수구쪽에 인물이 없다는 거겠죠.

홍준표와 검사내전 찍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