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njoy.or.kr/news/photo/201801/215156_71548_380.jpgvshttps://img.insight.co.kr/static/2018/09/23/700/hgn0vzto427u90klvo9f.jpg국민의 짐짝 견학시킬 수 있다면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삼청교육대를 더 좋아하니 ....
그쪽으로 보내죠~
29맨원들고 골프치는 전형이랑 함께 손잡고
둘 다 받고 한겨울 시베리아 벌판 추가요
기차가 빨리 뚫려야
걷는 것도 건강에 좋습니다
ㅋㅋ 지금 날씨도 추워서 죽겠어요. 시베리아 까진 못 갑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이 질문과 똑같이 느껴집니다.
저으 불찰입니다
둘다 보내면 됩니다. 홀수년 삼청교육대 짝수년 아오지탄광으로 하면 되겠네요.
그래도 명절때는 집에 보내 주시겠죠?
저같으면 명절도 짤없습니다.
견학말고 체험요...
제가 너무 얌전하게 썼쥬?ㅎ
오 이건 새로운 방향의 밸런스게임이네요 ㅎㅎ
겨울에 아오지로 보내야 더 서러울듯.
삼청교육대가 더러운 점이 들어간 기록을 남겨놓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수많은 피해자가 증거가 없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체험(입소)이 아니고 견학이면 별의미가 없지 않나요?
개마고원?은 영하40도 기본....
ㅈ같은 역사네요..
삼청교육대를 더 좋아하니 ....
그쪽으로 보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