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드라마를 틀어놓아서지나가다 얼핏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고 최진실님을 순간 본 느낌이었습니다.최진실님 좋아해서 별밤 공개방송 때제일 앞 줄에 가서 볼 정도로그렇게 좋아했었습니다.
첫번째는 많이 닮았다고 생각 하고 내리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흐음” ㅋ진실누님은 어떤 방향. 어떤 장면에서도 최고 였습니다. ㅎㅎ 우리집에 누님. 대형 브로마이드하고 각종 사진들이 아직 엄청 많습니다. 예전에 온 벽에 붙였었는데요. 보고 싶네요.
웃음지을 때 눈이 참 아름다우셨었지요.남은 자녀분들이 잘 살아주면 좋겠습니다.
대학 졸업후 군대 가기전 교수님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잠깐 알바할때
하루 일정으로 모델과 스텝으로 만난적이 있습니다.
무명시절 처음 만남인데 나이가 같으니 친구 하자는 말에
조금은 당황하면서도 설랬던 적이 있네요.
친구야!
그 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지고 계셨군요.사랑하는 동생하고 좋은 곳에서고통없이 행복하게 잘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별밤 공개방송 때 최진실이면 청바지 청자켓 입었던 날이었나요? 그렇다면 한나맨님과 같은 공간에 제가 있었던것 같아요
아쉽게도 복장은 기억이 안나는데요.제가 맨 앞줄에 있었고그날 특이사항(?)은 방청객 쪽에서 앉아있었던 최진영씨를 누나인 최진실님이 처음 소개한 것으로기억이 납니다. 방청석을 정면으로 봤을 때 최진영씨가 오른쪽 위에서 일어나서방청객들에게 인사를 했었어요.
추노. 작은 주모였던 윤주희씨네요.첫번째 사진은 헉! 수준인데요...
정말 저도 헉 했습니다.추노에 출연한 배우셨군요.
저도 깜놀 했네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ㄷ ㄷ ㄷ
첫번째는 많이 닮았다고 생각 하고 내리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흐음” ㅋ
진실누님은 어떤 방향. 어떤 장면에서도 최고 였습니다. ㅎㅎ
우리집에 누님. 대형 브로마이드하고 각종 사진들이 아직 엄청 많습니다.
예전에 온 벽에 붙였었는데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