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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00:57:44
저도 고양이 키울 때 집 나가서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며칠을 찾았는데 20몇층 복도 창문턱에 엎드려 앉아가지구 바람쐬며 경치 감상하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황당하고 허탈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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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이네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