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이상한게 본문에서는 임신 8-14주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성별이 결정된다고 되어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염색체는 정자의 두부에 있기 때문에 정자가 난자에 들어가는 순간에 이미 결정이 나는게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그 후에는 외부 약물등에 의해서 호르몬에 문제가 생기면 클라인펠터증 후군이나 터너증 후군처럼 여성같은 남성 또는 남성같은 여성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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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6:36:33
정확히 말하면 배아는 여성의 성기와 남성의 성기가 둘다 있는데 호르몬에 따라 한쪽이 퇴화합니다. 따라서 생물학적인 성은 불변이 맞지만 호르몬에 따라 생식기 장애는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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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0:25:23
저는 2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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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0:31:37
임신되는 순간 성별이 결정이 되죠. 아들이냐 딸이냐의 염색체를 가진 정자에 의해 결정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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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0:48:41
성별은 바꿀수없죠.
그런데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남자도 여자도 호르몬 주사 맞으면 외모와 능력도 바뀌는 트렌스젠더가 되니까 호르몬의 영향을 얘기하는거죠.
손가락 만 보면 전 완전 운동선수네요..근데..
아..스모 같은 거 하면 잘했으려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