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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숀 코넬리 돌아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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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1:51:16

저에겐 007보단 하이랜더가 더 멋졌던 분이셨네요..

 

https://www.imdb.com/gallery/rg4234910464/mediaviewer/rm563271681?pf_rd_r=P7P7PMSWN252893PP5Y8&pf_rd_p=0f24ec29-b1b7-4989-bbb1-9bc39c4e5416&pf_rd_m=A2FGELUUNOQJNL&pf_rd_t=15061&pf_rd_i=home&pf_rd_s=featured-today-1&ref_=hm_edcft_ft_im_seanc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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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01 02:00: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멋진 배우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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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02:14:10

전 더락에서의...

2020-11-01 02:25:14

주연, 조연 뭘 하셔도 멋있었죠. 나이가 들수록 좋았던 배우.

2020-11-01 03:50:00

저는 역시 레드 옥토버 ...

2020-11-01 07:1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1 08:09:51

내 마음속에 영원한 최고의 007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1 08:22:32

정말 좋아하던 배우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1 08:28:15

참.. 미남의 멋진 배우였는데 안타깝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1 08:36: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은......

2020-11-01 09:08:31

정말 포스가 대단했던 배우님이셨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1-01 09:40:32

저는 윌리엄 수도사도 기억에 남습니다.

장미의 이름을 가끔 읽을 때면 코너리옹이 떠오릅니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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