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부분에대해서도 본인이말하길 조국 오천만원언급한적도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맞다면 거짓뉴스겠지요
능력자들이 많은데 거짓이라면 증거오늘내로 나올겁니다
태섭아 오천만원얘기하셨네 이렇게

금태섭이 다른 사람들 다 바보 만드네요
그럼 금태섭은 5천만원 증여로 난리난 청문회에서 조국 물어뜯으면서 나도 32억 증여한 적 있다고 왜 미리 말을 안했답니까?
나는 그런 말 한 적 없다로 빠져나갈 수 있으면
너는 그런 말 했어야했는데 안했다에서 빠져나가보라 하세요
그것도 합법 위법 문제가 아니라 국민 정서 문제라고 지껄인 인간이...

금씨 주장은
“조 전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5000만원을 자녀들한테 증여했다고 제가 공격하는 말이 돌아다닌다. 저는 공격한 적 없다. 인사청문회에서 이야기 자체가 안 나왔다. 그건 날조된 뉴스다”라고 말했다.

그럼 인사청문회 당시가 아니거나 5000만원 단어를 언급안했나봐요.

국민들의 정서적 문제다.
젊은 청년세대에게 실망을 안겨줬다

는 말은 부인 안하네요.

그 맥락에서 그 난리를 쳐놓고 그 말 안했다로 버틸 모양이죠
그럼 그게 뭐가 문제 되느냐 나도 32억 증여했다 하지 그랬냐
전직 검사 출신이라 마이 쭈글스러워요

근데 인사청문회 전문을 보고 왔는데

금태섭은 정말로 증여관련된 내용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아예 그 맥락에서 얘기한 적도 없습니다. 

본인은 장학금 관련이다.
라고 주장하고있죠.

청문회에 조국 사모펀드와 증여 얘기 안나왔나요?

청문회에서 조국 사모펀드와 증여 얘기는 다른 의원이 했습니다. 금태섭은 청문회에서 한 얘기의 대부분이 공수처 설치관련 내용입니다

그럼 김현정은 이렇게 물어봐야죠
조국 증여는 합법이라 보냐고요
그리고 그때 다른 의원이 얘기할 때는 할 말 없었냐고요
32억 증여에 대해 청년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같냐고요
그 똥통에 같이 발담구고 있었으면서 지금 나와서 한다는 얘기가 겨우 조국 증여건은 말한 적이 없다라니...
인간이 그렇게 뼈 몇 백 개와 살만으로 구성된 줄 아나 정치가 그런 건 줄 아나
본인이 말한 그 대단한 국민정서가 왜 본인과 척지는 방향으로 흘렀나 생각 좀 해보라 하세요

근데 왜 본인 32억 증여건이 지금 보도되는지 황당하지는 않대요?
폭격당한 남들은 얼마나 황당했을까?

해당 청문회는 1인질문 1인답변 형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비단 금태섭뿐만 아니라 모든 의원이 자기발언 시간이 아닌 시간에 발언한 행위에 대해 제지되었습니다. 중간에 끼어들면 위원장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전문에도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금태섭은 청문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검찰과 관련된 정책이야기를 했습니다. 경성님이 금태섭이 다른 얘기를 했다고 기억하신다면 그건 청문회가 아닐겁니다.

레길론님 말씀은 알아들었습니다
그렇게 발언했다고도 안했고요
근데 금태섭 발언 볼까요?
“"이번 논란으로 큰 실망을 한 젊은 세대를 위해서 첫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는 오랜 기간 SNS를 통해서 사회문제에 대해, 특히 공정함에 대해 발언을 해 왔습니다.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은 후보자의 발언을 보면서 ‘그래도 이 세상에는 가치를 지켜가며 사는 분이 있구나. 본보기가 되는 분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후보자가 지금까지 해 온 말과 실제 살아온 삶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 충격을 받은 겁니다. 후보자 또는 후보자 주변에서는 ‘위법은 없다. 결정적인 한 방은 없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상식에 맞지 않는 답변입니다. 사람이 이걸 묻는데 저걸 답변하면 화가 납니다. 그것은 묻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겁니다. 후보자는 ‘금수저는 진보를 지향하면 안 되느냐? 이른바 강남 좌파는 많을수록 좋은 것 아니냐?’라고도 했습니다. 역시 엉뚱한 답입니다. 후보자는 학벌이나 출신과 달리 진보적인 삶을 살아왔다는 이유로 비판받는 것이 아닙니다.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언행불일치 때문입니다. 저는 후보자가 진심으로 또 변명 없이 젊은 세대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 검찰과 관련된 정책 질의와 저 발언은 무슨 상관이랍니까?
법잘알이면 공수처 얘기만 하던가요

저 발언에서 조국의 어느 이슈에 시시비비를 본인이 가려줬나요? 통째로 사람 부적격자로 몰고 갔는데요

본인이 5천만원 말한 적 없다도 어느 지점이 코미디인지를 모르기때문에 나온 거라고 봅니다

그때 조국을 비난하고 얻었던 명성(?)에 일일이 대차대조표 작성해야죠 언론 인터뷰조차도 뭐 하나 거든 적이 있는지...

그때 청문회뿐 아니라 언론인터뷰도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시기 아닙니까? 쇄도했을텐데...

그리고 엘리베이터 사진은 해명 없던가요?

결론적으로 표창장 위조혐의도 안받고 증여도 안한 채 자기 질의와 상관없이 청문회든 인터뷰든 전방위로 조국 옹호했던 민주당 의원들만 바보됐네요

검사질 하면서 돈은 많이 벌었나 보네요.

검사질해서 32억을 벌었다는 거잖아요 ? 

그 돈 출처도 궁금하네요. 

장인이 증여했다고 했는데요;;

그러고 보니 증여세, 상속세를 두 번 낼 거 한번으로 줄인 신박함이 있네요. 

부동산 외에 거액의 현금도 있죠 

중간에 세대 건너뛰면 증여세도 가산해서 냅니다. 

다른 이야기로..
세대건너서 증여하면 30%가산세 있습니다.
증여세율이 워낙높아서 잘 계산하고
증여해야합니다

워낙 높은게 아니죠 30%가산일 뿐이죠

잘 계산해서 냈겠죠 밥먹고 그거만 연구하는 사람들인데

이것들은 나중에 공개가 유행인가봅니다
하기야 조국때 하나 제시하면 다음 거 내라하고 끝이 없었죠
증빙자료 내기 전까지는 내 맘 속의 피의자네요
그리고 지가 지껄인 국민정서법으로는 이미 유죄고요

아들한테 증여세내줄돈을 준겁니다 그돈도 증여한게되니 증여세를 두번 낸거지요

증여세에 대한 증여세 까지를 완납 했는지는 못 들었습니다, 

만약 그것까지 대신 내 줬다면 (아들들이 자기들 돈으로 내지 않았다면) 

그 또한 증여세의 증여세의 증여세 .... 대상이 되는 알까기로 

궁극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것 같은데요?

그런거 까지 질문자의 능력이 안됩니다

일부러 안하는건지 몰라도.

증여세의 증여세의 증여세가 어딨습니까

처음부터 증여세를 계산해서 증여하면 됩니다.

16억에 대한 증여세는 대략 6.24억(손자녀에 대한 30% 가산 포함)이므로

자녀에게 9억을 증여하면 9억에 대한 증여세를 납부하고도 6.55억이 남습니다. 

그럼 남은돈으로 16억에 대한 증여세를 내면됩니다. 

김현정씨의 한계죠. 

저 여자 웃기죠

언론은 공평해야 한다며 양측 의견을 들어보는게 맞다면서

금태섭은 쏜살같이 인터뷰자리 마련해주고 질문도 별거 없이 하죠

제기하는 의문을 날카롭게 질문하지 않을꺼면 

그럼 의문을 제기하는 쪽의 인터뷰도 해야죠... 그래야 공평하죠

반면 조국때는 시시콜콜한 최성해측으로 나오는 얘긴 일방적으로 떠들어댔죠

그곳에 나오는 검찰출입 대기자, 김준일이, 그쪽pd 말할 것도 없고요

지금도 여전히 검찰발 보도에 충실하죠

재판과정은 거의 보도하지 않아요

민주당 의원의 누구일 때와 집요함이 틀린 게 김현정이더라고요.

그러니까요 무슨 면죄부 주려고 불렀나
프로그램이 혹시 김현정정치토크쇼인가요?

김현정누나가 이런취급을 받네요 저는 약간 우리편이다라는 느낌까지 있어서 좋아하는 진행자인데......헐

김현정이 이낙연 대표 불러서 어떻게 질의하는지 찾아 보세요. 예전부터 본 분들에 의하면 과거와는 좀 틀려졌다고들 합니다

태섭이 인터뷰 때문이 아니라 대부분의 인터뷰가 날카롭고 집요한 부분이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늘 팬심도 다치셨네요 ...

댓꿀쇼까지 듣는사람입니다. 더한취급받아도쌉니다.역겨움마져느끼는 입장이고요. 김경수지사 선거전후 관련방송 그리고 진중권편 한번 들어보셨나요. 친 국짐방송아니라고봅니다만 기계적중립코스프레의 역겨운 언론입니면서 .그것마져도제대로못하죠.김경수지사 편들어줬다아니다가문제가아니라 지들이한소리도 소화못하고 선고후 개소리하는거에 쌍욕이나왔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방송들 듣곤 김현정은 더 이상 듣지 않아요.

얼마전에는 진중권 출연시켰다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죠.

그럼 또 정의로운 표정으로 이런소리 저런소리 다 들어봐야고 한다고 하겠죠

그게 언론의 역할이라고 ㅎㅎ

그리고 본인주장만 믿는다면 나베도 착한 사람입니다.

세금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내뱉은 말에 대한 자가당착이 문제인걸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만 ...

조국 한테 자기가 입힌 옷을

이제 스스로 입게되니 벌거벗은 임금님마냥 흉측해보인달까요 ...  

댓글 하나도 안읽어 보신분. ㅜㅜ

네 인정! ㅎㅎㅎㅎ

당연한거 같은데요?

재미를 느끼신다니 공교롭네요 ㅎ

당연하다고요?
조국 쉴드논리와 금태섭 까는 논리가 상충되네요
조국이 문제없다면 금태섭도 문제없고
금태섭이 문제라면 조국도 문제입니다.

조국사태때 국민정서 들먹인 당사자에게 지금 넌 너에게 어떤 정서니? 라고 물어보는거죠.
입장이 바뀐게 아니예요.

거기에 금태섭은 불법 아니니 문제없다는 그들의 논리로 돌려준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태섭이 문제라면 조국도 문제인 겁니다.

저는 그 모양새를 보고있자니 재미있는 거고요.

태섭인 정치인으로 매우 큰 실수를 한거지요.

또 별명4885님이 그게 재미있다는게 정게 신기하고 웃기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치인이 아니고 지지자들에게 말하는 거라면..

금태섭이야
앞으로 경쟁력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정확히 상충되는 논리인데 그걸 인정안하고 한쪽은 맞다 한쪽은 틀리다고 하니
어찌 재미있지 않을까요.

증여하고 세금 냈다면 인정 하고 안 할게 있나요.

맞고 틀리다는 문제가 아니라 우린 지금 태섭일 본인의 입으로 뱉은 걸로 놀리고 있는 거예요.

그걸 이해 못한다면 뭐 어쩔 수 없는 거지요.

조국도 그 내로남불로 놀림받는거에요.

그것마저도 쉴드치신다면 저도 뭐 어쩔 수 없는거지요.

그것도 그렇지만 앞뒤가 안맞는 쉴드와 까기가 더 그렇죠 ㅎㅎ

잘 찾아보시면 작년 조국때부터 이미 금가놈이었습니다

저 치는 그때부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검찰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게 뽀록나서요

경선에서 왜 떨어졌겠습니까?

토왜당 분들이 그 당 사람들 무슨 짓 하든 모른척 하는거 배워야 하는데...ㅎㅎ

아..그래서 그당에 그 지지자 들이 지지하나 싶네요.

금태섭 이란 키워드로 네이버나 다음 기사라도 아니 여기 디피에서라도 지난 게시글 한번 찾아보시길...

전에도  자녀들한테 빌라 증여한 문제가 거론되었었나요?

기존 태섭이에 대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태도 입장을 좀 보세요. 욕한분들이 많았지 지지한 분들 거의 없었습니다.

아이고 조국 청문회부터 금태섭을 향한 비판 쇄도했는데 못 보셨어요???

근데 우리 “민주당분들” 아닌데...

본인의 무지를 사실인걸로 아는모습이 보기 그렇네요. 

금태섭이름이 dp에 올라온게 언제부터인데요. 

5000만원 가지고 그렇게 망신주고 공격해댄 물건이

30억을 해놓은거 보면

무섭긴 뭐가 무서워요

더러울 뿐 입니다.

더러운것이 민주당에 발 담그고 있었던거 부터 기분 나쁩니다.

5천만원은 분노가 안생기고
30억은 생긴다는건가요?
조국이 기부한다고 해놓고 펀드 13억인가 안내놓는건 화 안나세요?

뭐래요 5000만원 가지고 공격해댄 종자가

지는 30억을 증여했으면 뭔 할말이 있대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지 안하는지 참 ㅡㅡ

실제 건물시세는 최소 50억 이상이라고 합니다. 합이 100억 이라는 게 전문가들 평.

맞아요 근데
조로남불은 쉴드받더라고요.

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