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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생 임희정
 
83
  7710
2020-11-24 00:24:30

 

 아버지가 많이 뿌듯해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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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2020-11-24 00:29:19

 따님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11
2020-11-24 00:37:03

정말 뿌듯하겠네요. 저 시절 부모님들은 정말 헌신적으로 사신것 같아요.

1
2020-11-24 06:03:55

저는화가납니다 어때서 이런걸 칭창해야하는 이사회가 짜증나요

16
2020-11-24 08:04:31

금태섭도 칭찬하시는 분이 생뚱맞게 이런걸로 짜증을 내세요?

2
2020-11-24 08:09:44

당연히 낼 세금 내고 칭찬받는 방법 : 민주당을 탈당하면 된다

2
2020-11-24 08:59:11

앞으로는 익명으로 써야 겠네요

금태섭싫어한다 증여세 파보면 안낸게 있을줄알았는데 철저하게냈구나 그건인정 (머쓱)

공수처반드시 설해야된다 검찰개혁 대한민국과제 1순위이다 그태섭 싫어한다 적어도 이런반응이라면

그냥 스바 맘에 안들면 까는거쥬 아침부터 짜증나네요

  

5
2020-11-24 16:42:09

이런것도 칭찬하지 못하는 사회가 있을까요?

 또한 누군가 칭찬을 강요했나요? 

 

따뜻한 이야기에 따뜻함을 느끼는 것이 인지상정 아닐까... 하는데...

 

따뜻함을 느끼는 것에 짜증이 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1
2020-11-24 06:31:19

직업이 신성한건 나 먹고 살자고 일하는것 그 자체이고 존중받아야할 일입니다. 사회에 기여한다거나 경제에 이바지한다... 전부 헛소리죠.

1
2020-11-24 07:42:19

저렇게 열심히 살았어도 가난을 못 벗어나는 현재의 사회는 문제가 많은 거겠죠.

5
2020-11-24 08:31:39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삶은 존경받아야하는 것이지, 특정 소설을 이용하는 세력처럼 그것을 문제삼아 그 삶 자체를 부조리한 것으로 몰아가는 일은 없어야하겠죠.
82년생이 나오는 소설도 많고 많은 소설중 하나인데 그것이 마치 우리나라 모든 결혼한 여자의 삶을 대변하는 양 이용해먹는 못된 사람들이 문제죠

1
2020-11-24 10:06:23

우리나라는 직업의 귀천이 있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구요....

어딜 가든 부모님 뭐하시냐? 부모 학력 어떻게 되냐...이런걸 따집니다.
후져요.

2020-11-24 14:30:00

제 아버님도 평생 건설 미장일 노가다 하셨지만 부끄러워한적도 없고 부모님직업 적는데도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항상 자랑스러웠죠

1
2020-11-24 17:15:02

그래도 지금은 학교에서 가정환경 조사가 많이 나아졌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집에 차있는 사람, 피아노 있는 사람, 아버지 직업이 사장인 사람 손들라고 하며 전체 다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가정환경 조사서에 부모님 직업은 물론 재산도 적었는데 재산이 80억이라고 적은 친구는 졸업때까지 선생님들이 아무도 못 건드렸습니다. 학교 행사때마다 봉투 가져와서 선생님 드리면 못이기는척 봉투를 받았고,

저희 어머니가 직접 만든 빵을 가지고 오셔서 선생님 드렸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서 저는 어린 마음에 어머니께 우리도 선물이나 돈으로 드리자고 한 부끄러운 기억도 있습니다.

그게 80년대 중순이었는데 90년대 초까지 그런 분위기 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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