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위험해요

고딩 이후로 안해요

찐은 이분이네요~~^^

반대로..
3분 동안 푸쉬업 1개 하는 것도 있어요 ㅎㅎㅎ 천천히 내려갔다가 천천히 올라오는.

 좀 진지하게 댓글 달자면 영상 속 자세가 너무 깔짝이라 저걸 카운트에 넣기는 애매하다 보이구요.

마침 제가 격일로 타이머 15분 맞춰놓고 자세 신경쓰면서 갯수 세는데 

컨디션에 따라 150회 ~ 170회 나옵니다.

곱하기 4하면 제 기준 1시간 600~680회 가량 되겠군요. 

해 볼 일이 없으니 세 볼 일도..

제 루틴에 팔굽혀펴기 100개가 있는데 그 이상은 해본적이 없네요

젊을때는 100개정도는 했는데 그이상 해봐야 150개죠

천개는 외계인이죠

 행정반에 들어가면서 보고불량으로 얼차려로 100개 해본적은 있네요... 그맘때는 누구나 다하는...

왜 굳이 그걸 하나요?
그러다 죽을 수도...
영상에서 보는 건 정말 반도 안내려가네요.

군대 있을 때 딱히 운동 할 것도 없어서 푸시업만 팠던 적이 있었는데요 800번씩 3세트 마치는데 30분 안 걸렸었습니다. 처음엔 제대로 하다가 횟수가 50번 넘어가면 깔짝으로 바뀝니다. 깔짝푸시업은 매우 빠른 속도로 하기 때문에 초당 2-2.5회 정도로 합니다 ㅎㅎ

 2손가락으로 천천히 3개 

원래 푸쉬업은 1개만 하는걸로 압니다....2개를 왜하죠?

 가슴하고 바닥사이에 주먹하나 들어갈 정도 공간을 남겨놓지 않는 푸쉬업은 푸쉬업이라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푸쉬업바를 쓴다면 바와 가슴이 평행되는 자세정도는 되야 카운트 인정해주죠
63키로 말라깽이 일때 꾸준히 해봤더니
한번에 90개까지는 됐었는데
지금은 10개....ㅠㅠ
몸무게가 늘어서 그렇다고 위안 삼습니다
뭐 10년전 이야기니...

1시간 동안 푸시업을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부터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