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퀸스 갬빗> 안야 테일러 조이 누나.jpg

지금 2회차 보는데 압박 장난아니네요

 보면서 차기 블랙위도우 해도 잘 어울릴 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외국여자보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개성있다는 생각은 간만에 하는 얼굴 같습니다

외국여자 괜찮은 사람 뽑아도 열도 안되었는데 보면볼수록 매력있는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피키 블라인더스에서 첨 봤을때는 미간이 좀 벌어진듯 보여 이상했는데 퀸즈겜빗에서는 정말 이쁘게 나왔더라구요. 연기도 잘하고... 기대주예요.

여기 많은 분들이 이 누나 띠×2동갑 연배이지 않을지ㅎㅎ

 가발이 참 잘 어울리는 처자.    처음엔 묘하게 이쁘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섹시미가 흐르기 시작하는 농약 같은 가시나 입니다.

인형이네요

만화에서 튀어나온듯 합니다. 매력이 뿜뿜 입니다.

이 누나 진짜 이쁘더라고요 ㅎㄷㄷ 함

굳게 다문 입술이 정말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너무 매력적인 여배우인거 같네요.

묘하게 매력이 있고 보면 볼수록 반하게 되는 얼굴이네요.. 

음....

경쟁자가 너무 많군.....  

캣우먼 역할로도 잘 어울릴 듯요. 

배두나 누님이랑 비슷한 느낌 입니다.
이쁘면서도 정말 개성 있는 .. 그런 배우

헤어스타일이 가발이죠 진짜 같애

음...요즘 유튜버로 뜨는 밍꼬발랄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