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50kg의 체조선수 출신의 귀순자.
아무런 도구 없이 두 개의 3m 철책을 센서에도 안 걸리고 넘어옴 ㄷㄷ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84848_32524.html
개봉했을 때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욕했던 영화.
근데 이제 보니
이거 속편도 나왔었죠. 저 주인공이 한국에 정착해서 창원에서 조폭으로 큽니다. 흑룡파라고...
거기서 생활하다 서울 금천구로 올라오죠.
할삔 출신 풍산개였던 것입니꽈?
니 내 누군지 아니? 나 할삔 풍산개야!!!
오 이게 이렇게 연결이 ㅋㅋㅋ
니 실리콘 잘리고 싶니
기사보니...영상도 장비오류로 녹화가안되었다고하고...몸무게 50kg가 감지가 안되면50kg미만 여군으로 구성해서 넘어오면경보안울린다는건지...변명처럼 써놨으나..곰곰히 생각해보면개판이란 이야기네요
어떤 똥별이 장비 발주하고 생계를 챙겼으려나여
녹화는 안되었는데 경보는 떳다고 하더군요.근데 저 예산 투입된게 3천억이 넘는다나 ;;
아~~~체중이 50킬로 미만이면 캡틴아메리카 아니 북조선대장의 능력이 생기는군요?
철책위에 올라 서서 뛰어 내렸다 하더라고요..
철책 감지 센서에도 사각지대가 있나보네요
센서가 달린곳은 유지보수가 기본인데 말이죠
센서 고장이면 체조 선수 아니라 김정은이가 넘어왔어도 모른다는 거여? 정은이는 단지 철책에 걸려서 들킬 뿐이고??
방산물자 생계형 부정부패로 엉터리 비싸게 사서 설치한건 아닌지 (국민세금이야 눈먼돈이니)
부정기적으로 불시에 50kg 미만 특수군 동원해서 센서앞 정기 순회해서
감지하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성능 검사해야잖나 싶군요..
시중가 20만원짜리 멀티테스터기를 300만원에 들여오는 놈들이니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으리라 봅니다.
샤오미 3만원짜리도 동작감지해서 잘만 찍히더만..
당나라 군대고만 참나
개봉했을 때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욕했던 영화.
근데 이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