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재단 돈을 횡령. . . .
90년대 초반에 3천7백이면 지금으로 치면 얼마야
거기다 실상은 더하다니
파파괴가 따로 없네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 쯧쯧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 완전 쓰레기네요.
3천7백이 문제사 아닌데요.장학재단으로 운용?한돈 보니 이건 뭐...
그때 3.7천만원이나 지금 3.7천만원이나 돈자체의 가치는 별 차이 없습니다
그 돈이 부동산으로 바꼈을 경우면 가치가 달라졌겠죠
그리고 내용은 3.7천만원이 아니고 다른거잖아요 ㅎ
제가 93년도에 알바하면서 시급 1200원 받았습니다.
돈 자체의 가치도 엄창 차이가 있습니다.
30년전 시급이 지금 시급으로 인건비가 올라간거지
돈 자체 1200원이 바뀐건 아니니까요
그돈으로 공부를 시켰으니 금태섭이같은 종자가 나왔겠죠결국 지애비가 지은죄의 댓가가 자식놈에게 반사되어자신에게 돌아가는것을 보니 결코 하늘의 그물이 허술하지않다는 옛글귀가 딱 맞네요.
부전자전...
콩 심은데 콩 난거군요.사쿠라 금씨 정의로운척 열심히 하더니..참 재밌는 자인 듯.
금색히가 조국한테 청년 박탈감 어쩌구 지랄한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서울시장은 커녕 앞으로 국회의원도 못나올판~~~
원래 조폭들도 가족은 건드리지 않는건데
조국장관때 저쪽 애들이 그러한 금기를 무참하게 깨버려서
나베나 금모시기나 완전히 밟아버렸으면 좋겠어요.
에에이 모리배 집구석 같으니라구
주어는 없습니다.
부전자승 父傳子承
아들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따위가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함
태섭이 아버지는 참 기쁘겠어요. 아들래미가 지를 똑 닮아서~~~
엘리트들이 저따구로 재산을 늘리는구나...
자, 의로운 설대생들 머하냐? 빨리 뛰쳐나와 분개해야지?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 완전 쓰레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