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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김두일 페북 - 금태섭 선친의 장학재단 횡령 이슈

 
42
  1892
2020-11-24 10:11:10

 

장학재단 돈을 횡령. . . . 



90년대 초반에 3천7백이면 지금으로 치면 얼마야


거기다 실상은 더하다니 


파파괴가 따로 없네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 쯧쯧

15
Comments
8
2020-11-24 10:18:26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 완전 쓰레기네요.

2020-11-24 10:21:01

3천7백이 문제사 아닌데요.
장학재단으로 운용?한돈 보니 이건 뭐...

2020-11-24 10:27:50

그때 3.7천만원이나 지금 3.7천만원이나 돈자체의 가치는 별 차이 없습니다

그 돈이 부동산으로 바꼈을 경우면 가치가 달라졌겠죠

 

그리고 내용은 3.7천만원이 아니고 다른거잖아요 ㅎ

9
2020-11-24 10:31:58

제가 93년도에 알바하면서 시급 1200원 받았습니다.

돈 자체의 가치도 엄창 차이가 있습니다.

Updated at 2020-11-24 10:37:49

30년전 시급이 지금 시급으로 인건비가 올라간거지 

돈 자체 1200원이 바뀐건 아니니까요

6
2020-11-24 10:35:39

그돈으로 공부를 시켰으니 금태섭이같은 종자가 나왔겠죠
결국 지애비가 지은죄의 댓가가 자식놈에게 반사되어
자신에게 돌아가는것을 보니 결코 하늘의 그물이 허술하지
않다는 옛글귀가 딱 맞네요.

1
2020-11-24 10:36:57

부전자전...

5
2020-11-24 10:42:08

콩 심은데 콩 난거군요.
사쿠라 금씨 정의로운척 열심히 하더니..참 재밌는 자인 듯.

4
2020-11-24 10:42:20

 금색히가 조국한테 청년 박탈감 어쩌구 지랄한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3
2020-11-24 10:54:29

서울시장은 커녕 앞으로 국회의원도 못나올판~~~

8
2020-11-24 10:55:01

원래 조폭들도 가족은 건드리지 않는건데

조국장관때 저쪽 애들이 그러한 금기를 무참하게 깨버려서

나베나 금모시기나 완전히 밟아버렸으면 좋겠어요.

1
2020-11-24 11:06:14

에에이 모리배 집구석 같으니라구

 

주어는 없습니다.

2
2020-11-24 11:11:19

부전자승   

아들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따위가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함

 

태섭이 아버지는 참 기쁘겠어요. 아들래미가 지를 똑 닮아서~~~

2020-11-24 11:16:02

 엘리트들이 저따구로 재산을 늘리는구나...

1
Updated at 2020-11-24 11:26:23

자, 의로운 설대생들 머하냐?
빨리 뛰쳐나와 분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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