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어째 윤짜 장모 기사는 이리 없나요...
47
1788
Updated at 2020-11-24 14:57:05
오늘 윤짜 장모 불구속 기사는 찾을래야 찾을수도 없고, 기사도 단신 처리해 버리고 마네요.
확실히 검레기와 기레기는 공동 운명체 맞습니다.
기레기는 광고 팔기 위해 기사 써 재끼고,
검레기는 쩐 획득 위해 기소 남발하고,
기레기가 기사로 말하고, 검레기가 수사로 말한다는 말은 진작부터 거짓뿌렁였던 거죠.
재벌-언론-국힘이 검찰을 총대로, 한통속으로 민주당을 전면 공격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윤짜는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19
Comments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