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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내 맘대로 명화 ost 파괴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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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4 17:49:01


러브레터 ost LP 덕에 쓰는 글입니다. ost가 영화를 확 살리기도 하고 반대로 까먹기도 하고, 때론 존재감이 0에 수렴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심심풀이로, 유명한 해외 작품 몇 장면을 골라서 익숙한 우리말 노래로 맞춰봤습니다. 제법 잘 어울릴 것 같은 케미도 있고, 아주 확 깨는 ‘웃자고 하는’ 억지 조합도 있습니다. 퇴근길에 영상/멜로디 조합 상상하며 가사 떠올리며 재미로 보시길.

많이들 아는 영화라서 작품 제목은 생략했습니다. 어느 조합이 제일 맘에 드시나요? 저는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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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11-24 17:33:22

 아빠의 말씀은 안소니 퀸이 원곡 아닌가유...??? 

WR
2020-11-24 17:33:37

우리말 번안 버젼이유~~

2020-11-24 17:36:17 (121.*.*.101)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 그 이름...

아재여...ㅜ.ㅜ

WR
2020-11-24 17:37:11
1
2020-11-24 17:53:12

사운드 오브 뮤직 감동 파괴는 이거 아닌가요

'사운드 오브 맥텐'

GIF 최적화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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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1
Updated at 2020-11-24 17:55:13

제목 붙여 봅니다 “사운드 오브 적폐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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