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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불법 사찰에도] 판사들/법원이 조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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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0
Updated at 2020-11-25 11:10:57

쪽팔려서...

 

 

협박 받아, 검새들 원하는 대로 해준 게 들통나지만 않으면

변함 없이 목에 힘주고, 대접 받고, 때로는 ㅄ들한테 존경도 받고....

 

 

검새들 앞에서만 쪽팔리면 됐는데

 

이젠 전 국민 앞에서 쪽팔리게 됐넹~ ㅎㅎㅎ

 

 

검새 ㅄ들아, 왜 제대로 못숨겨서??? 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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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4
2020-11-25 11:10:54

평소 근엄한척은 다하더니 강약약강의 전형이었나보네요

WR
8
2020-11-25 11:13:54

근데, 검새들/석열이한테 화도 제대로 못낼 겁니다.

 

지들 불알 두 쪽 다 쥐고 있잖아요~

3
2020-11-25 11:24:12

그건 판결만 봐도 그렇죠

17
2020-11-25 11:11:08

판레기들이

쪽팔리는 건 아나 모르겠네요???

9
Updated at 2020-11-25 11:21:51

쪽팔린 거 1도 몰라서 오늘도 당당하게
얼굴들 쳐들고 출근했답니다

12
2020-11-25 11:15:25

서로 열렬히 사랑하는 사이라서 사찰이 관심으로 받아들여지는 중

6
2020-11-25 11:15:36

캥기는게 있어서 조용히 있었던건 아닐까요?

12
2020-11-25 11:16:17

검찰이...판사들 협박해서......

지들맘대로 판결내고....


국민들은...호구로 만들고....



ㄷ ㄷ ㄷ ....


이건뭐.....생각보다 더 미친넘들이였군요...

9
2020-11-25 11:18:33

검새, 판새 넘들은 아직도 오공에 살고 있군요. 


2020-11-25 11:19:42

게시판 잘못 오신듯.

2
2020-11-25 11:39:17

평소 근엄한 척은 있는대로 다 하던 판사들 꼬락서니 하고는.

4
2020-11-25 11:59:13

정겸심 압수색영장이 왜 자동판매기 처럼 나왔는지를 잘 알수 있게 되었네요

3
2020-11-25 12:14:54

판새들 얼마나 꼴리는대로 살아서 죄가 많은지 검찰이 쥐고 흔든 이유가 있겠죠

4
Updated at 2020-11-25 12:29:24

판검새를 잘 모르시는 듯. 이 사람들은 자기네끼리는 창피하고 민망하고 그래도 일반인한테 그러지는 않습니다. 자기네하고 일반인들을 같은 사람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자기네는 올림푸스산의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을 발톱의 때만큼도 안 여기죠.

3
2020-11-25 12:31:28

전관도 알고 현역 고위직도 알고 대법관도 알지만 사고방식을 일반인의 관점으로 보면 안됩니다.

2
2020-11-25 12:34:58

올림푸스 신까지 나온 김에 제 뇌피셜을 써 보자면 윤석렬과 검찰(법원도 포함됩니다)은 올림푸스의 신을 인간이 개혁하겠다고? 버러지같은 것들이. 아마 이런 사고방식일겁니다.

4
Updated at 2020-11-25 12:46:39

윤가놈이 판새들 사찰하는 것 김명수가 보고 받았을 것 같은데 3권 분립의 대단한 꼭대기 차지하는 사법부의 수장 대법원장이 왜 입 싹 딱고 침묵할까 생각해보면 , 방통위 그놈도 그렇고 찔리는 게 너무 많은 거죠. 개혁하고 혁신하라고 수장으로 문프가 임명했음에도 (조국과 추미애가 수만 발의 화살을 맞고도 버텨낼 수 있는 것과는 너무나 결이 다른) 이런저런 구린 구석을 삶의 일부로 아니 상당 지분으로 깔고 사는 인간들이니까 저런 뒷조사 자료 갖고 입 닥치셈 하면 쭈굴 모드밖에 대응할 방법밖에 뭐가 있겠습니까

2
Updated at 2020-11-25 14:04:36

판사영감님들은 쪽팔리는건 순간이고 빨리부장달고 전관이나 삼성가는거 뿐이죠 몇백억 한큐에 땡기는데 쪽팔리는거 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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