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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5 15:33:50
보통 도다리는 세꼬시로 많이들 하더군요...취향차이지만 말입니다..ㅎㅎ..제단골집은 이름이 작은바다인데...사진보니 땡기네요..
2020-11-25 15:38:57
세꼬시가 우리말이였나요? 저는 일어인줄 알고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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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다리는 자연산이라서 일단 세꼬시든 포를 뜨던 광어보다는 좀 더 윗급으로 쳐주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세꼬시를 더 좋아하는데요~ 봄에는 뼈가 연해서 괜찮은데 가을지나면 뼈가 질겨져서 포떠먹는게 더 낫다고들 합니다~
내년 봄에 쑥국이랑 도다리 세꼬시 다시 한번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