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문통 건들면 다들 잣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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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7:01:20
윤이 사모펀드 의혹 운운하면서 조국은 안된다고 했을 때 청와대에서 그랬습니다.
그래? 팩트를 가져와바..의혹말고.
그래도 한번 독대를 신청해봅니다...라고 기웃거려봤지만 문통은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독을 품은 그자는 울산부터 시작해서 유시민을 통해 선거개입,
최근 한수원까지 자기가 원하는건 모두 압색을 걸고 수사를 해왔지만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습니다.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배제.
이런저런 이유로 감찰을 할 필요가 있어서 추법무는 감찰을 했습니다.
그리고 직무배제를 하겠다고 했고 청와대에서 역시 그럼 팩트?
당연히 팩트는 준비가 되었죠
따라서 청와대에서 임자 하고싶은대로 다 해 옆에 내가 있잖아....
뭐 이렇게 된것이라고 볼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저번 추법무 수사지휘권 발동때 발버둥치려고 했지만 결국 윤춘장 찍소리 못하고 나자빠졌죠
이번에도 거의 마찬가지 꼴일 겁니다. 해임이냐 파면이냐 만 남은것 같습니다.
얼추 이게 공수처 출범까지 춘장은 직무배제 상태로 있을것 같다는 말이죠.
공수처 출범하면 고위공직자의 비위가 발생했고 첩보가 뜨면 무조건하고 강제수사를
하게 되어있는게 공수처법이죠.
그럼 직무배제가 된 검찰총장은 0순위 아닙니까?
경제파탄으로 몰고갈 문통을 실각시키려고까지 했던 아베 역시 지금 본인이 수사를 받는 중이라죠
아파서 수상을 그만두긴 쥐뿔...아베도 조만간 큰 소식하나 보내올것 같습니다.
아베도 잣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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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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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짜장 해임하고 파면하고 어떤 게 잣되는 건가요?
둘다 팝콘 각이지만 어떤 게 캬라멜팝콘각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