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언론, 기자들은 그냥 장사꾼입니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 저널리즘의 가치라는 게 그냥 너절밖에 없지 않겠나 싶습니다

제대로 된 기자가 없으니 언론도 없쥬.  기레기와 똥론은 있구유. 그것들 향해서는 가래침도 뱉기싫어유.

장사꾼에 대한 모독입니다.

적어도 우린 빵집에서는 빵을 살수있다는 믿음이 있죠 최소한의.

이 나라 언론은 돈에 몸파는 창부이자 동시에 약자에게 달려드는 윤간범일 뿐입니다.

예전에나 취재니 사명감이니 직업 윤리등등을 말했겠지만 지금은  인터넷이나 뒤적이다 눈에 띠는거 나오면 지들 신문에 카피 & 페이스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어쩔때 보면   이걸 기사라고 써 재끼나 하는...

검사들이 흘리는 기삿거리 쳐주워먹는
맛이 가버린 기자들이 여럿 보이네요~
정경유착 시대를 지나 이젠 검언유착이
심각해 보이네요

언론의 주인이 국민(구독자나 시청자)이라면 순기능하겠지만 자본(광고주)이라면 이야기는 근본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언론이 순기능을 할 확율은 벼락 맞을 확율과 같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아니 그러기에 더욱

제대로 된

언론과 저널리즘이

필요한 시대죠

사회적 약자에대한 윤간범 쓰레기들,

누가 활빈당 만들어서 기레기를 양꼬치처럼 꿰어 광화문  젓쭝똥 앞에 걸어뒀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바가지나 씌우는 장사꾼이면 다행이게요.
가짜 상품, 유해 상품 파는 양아치라 척결 대상.

기자 = 쓰레기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도매상이라 하긴엔....

소매상이나 점빵... 

https://www.facebook.com/goandgo1/posts/3643106122420867

오히려 정보만 전달하면 다행이죠

내용을 왜곡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사실관계가 애매한 부분은 두루뭉술하게 적어서 그냥 넘어가는거..

사회 좀 먹는 짓도 가지가지입니다

장사도 불량품을 계속 팔면 퇴출됩니다. 근데 이건 불량품뿐만아니라 불법을 저질러도 허가를 생계유지에 필요하다고 취소도안하니....이제는 공공재를 깍아막는 공해수준입니다.

협잡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일 웃긴게.. 

"국민의 알권리"

 이러면서 사생활 침해 하는거..

밖에서 볼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구더기들이 전달하는 것 중의 거의 전부는

그곳에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 기자이고 전문가죠

투철한 도덕심과 용기가 있는 자만 살아남고 없어져야 될 직업군 입니다

장사꾼 아니죠...   사기꾼 입니다. 

단순히 정보만 모아주면 찌라시인데요? 찌라시 수준도 아닌가? 

요즘은 개인방송같은 경쟁자가 커지면서 생계에 대한 부담이 크겠죠.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대한법률)이 나온 이후로 기자들은 모 정당을 아주 싫어합니다.

자신들의 뒷돈 챙길 여지를 막아버렸거든요.

그에 대한 결과가 최근 언론매체들의 특정 정당 및 관련자에 대한 몰상식한 공격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