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추다르크가 여기를 턴다는 거죠??

 
66
  4845
2020-11-25 19:37:28

대검 감찰부가 압수수색 들어간 '수사정보담당관실'이..

여기를 말하는거죠??

 

 

 

 

 

 

 

 

 

 

 

 

 

결국..

강물은 굽이쳐도 바다로 갑니다.

 

19
Comments
11
2020-11-25 19:39:03


아름다운 밤입니다.
WR
3
2020-11-25 19:42:37

묵은 김치가 땡기는 밤입니다~

3
2020-11-25 19:39:50

두번째 파도는 다다릅니다 : )

22
2020-11-25 19:40:28

문프가 이렇게까지 참은것도 어떻게보면 검찰개혁의 명분을 얻기위해 기다린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WR
3
2020-11-25 20:02:40

무서운 분이죠!

적폐들에겐 정말..

4
Updated at 2020-11-25 21:03:21

윤짜장을 x맨으로 쓴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요.
(윤짜장 본인도 모른채)

WR
1
2020-11-25 20:45:40

음..

만약 윤짜장이 비숲 이창준의 롤이었다면..

상상만 해도 소름 돋네요 ㄷㄷ

2020-11-25 21:41:55

창크나이트 vs 짱개나이트

12
2020-11-25 19:49:59

문프를 생각하며 감격의 눈물이 노무현대통령을 생각하며 울컥하는 감정이 ㅜㅠ

WR
4
2020-11-25 20:07:23

흐흑... TT

 

13
2020-11-25 19:55:32

영화보면서 진짜 저 은밀하고 깊숙한 곳에 저런게 있을까? 생각했는데 참..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
이 모든 노력과 시련이 어떤 역사로 기록될지 기대도 되고 한편으로 얼마나 목숨걸고 반발할까 싶어서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WR
6
2020-11-25 20:16:10

보석공장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노통이 시작해서 문통으로 이어지는 이 도도한 역사적 흐름은..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고, 또한 반드시 완수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4
2020-11-25 20:35:52

노대통령님의 깊은 뜻

우리가 꼭 성공시킬께요

WR
3
2020-11-25 20:48:04

구글링으로 노통 이미지 찾을 때면..

늘 코끝이 찡해집니다~TT

4
2020-11-25 20:51:00

노무현대통령 아니었으면

우린 아직도 헬조선에서 돈만 쫒으며 살고 있겠죠........ㄷㄷㄷ

WR
3
2020-11-25 21:05:46

그래서..

찰스나 판표 같은 류의 인간들이 대선 때 후보랍시고 설쳐대는 걸 보면..

토가 쏠립니다.

정의란 게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모르는 모지리들이 감히..


Updated at 2020-11-25 21:24:41

영화보고 탈원전 한다는 대통령이나
검사까는 영화보고 검사가 저런줄아는 지지자나 도찐개찐
잔다르크가 무덤에서 나오겠네요

WR
3
2020-11-25 21:59:53

추천드립니다.

삶이 외로울 때 보세요..

 

2020-11-25 23:42:33

조중동, 적폐, 일베 버러지들께서 친히 판독을 해주고 계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