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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6 01:02:57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게 더 편한 분들도 있고 말빨 돼는 분들이 활약하는게 아프리카겠죠. 능수 능란한 분들이야 아프리카가 좋겠지만 그게 안되면 저런쪽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다만 해보지 않았기에 포기한점도 있겠지만 몇번 해보고 아프리카에 적응한다면 솔직히 더 나쁜거 아닐까요?
아프리카 여캠들 어지간 하면 따로 만나는게 대부분이던데요.
그게 터지면 스캔들나고 그걸 버티고 또 스폰 만나고. 어지간한 독종 아니면 못할 세계라고 생각들더군요.
차라리 인정된 저런 사회적 안정성이 보장된 성인물 출연이 더 상식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뷰가 사실이라면 인기있는 배우는 수입이 상당한 듯 합니다. 본문의 배우는 편 당 국산 세단 한 대 정도의 출연료를 받는데 두 달 동안 무려 40편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적게 잡아 3천으로 따져도 10억이 훌쩍 넘는 수입;; 실제 외모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저 업계치곤 괜찮은 얼굴과 만 20세(2000년생)라는 어린 나이 때문에 높은 게 아닌가 합니다.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90631
2020-11-26 02:04:59
저 배우는 프리미엄 붙어서 그렇지 다른 일반 여배우는 편당 세금 제외 200도 안돼요..
2020-11-26 09:36:57
내 딸과 동갑이라니 @@;; 11
2020-11-26 00:55:21
이정도 수위면 어게로 가야할것 같은데요 1
2020-11-26 06:02:18
미리 보기 가능함... 1
2020-11-26 14:25:04
우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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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정도 되는 분들은
오히려 아프리카 개인 방송 등을 하는게
수익적으로 훨씬 풍족할텐데
사회적 시선도 벌이도 열악한
이런 분야에 계속 몸 담고 있을까
궁금하긴 하더라구요